목적: 우리는 전립선암에 대한 체적 변조 아크 치료(Volumetric modulated arc therapy, VMAT)에서 감마 분석 수용 기준(gamma analysis acceptance criteria)을 평가하기 위해, 3차원(3D) 선량 재구성 기반의 시술 전 검증을 수행하였다. 재료 및 방법: 전립선암 28개의 VMAT 계획에 대한 시술 전 검증은 dolphin detector를 사용하는 COMPASS 시스템으로 수행하였다. 치료계획 시스템 계산치(treatment planning system calculation, TC)의 3D 재구성 선량 분포를 COMPASS의 독립 계산(complete independent calculation, CC)과 dolphin detector 측정으로부터의 COMPASS 재구성(reconstruction, CR)과 비교하였다. 감마 결과(감마 실패율 및 평균 감마 값[gamma failure rate and average gamma value, GFR and γAvg])와 선량-체적 히스토그램(dose-volume histogram, DVH) 편차, 즉 98%, 2% 및 평균 선량-체적 차이(mean dose-volume difference [DD98%, DD2% 및 DDmean])를 평가하였다. 감마 분석은 두 가지 수용 기준, 2%/2 mm 및 3%/3 mm로 수행하였다. 결과: 2%/2 mm 기준에서 GFR은 구조 전반에 대해 TC, CC, CR 간 비교에서 8% 미만이었고, 3%/3 mm 기준에서는 1% 미만이었다. TC와 CR 간 비교에서는 2%/2 mm 기준의 GFR 및 γAvg가 3%/3 mm 기준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DVH 편차는 직장과 방광에 대한 DDmean(%)를 제외하면 2% 이내였다. 결론: 3%/3 mm 기준은 계획된 선량과 측정된 선량 간의 어떤 불일치도 식별하기에는 충분히 엄격하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지표에서 DVH 편차는 2% 미만이었다. 따라서 2%/2 mm 감마 기준과 DVH 관련 지표는 전립선암 VMAT의 시술 전 검증에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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