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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이 가장 잘하는 대표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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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구조 기반 가스센서 및 호기 진단 센서

김일두 연구실의 핵심 연구축 가운데 하나는 금속산화물, 전도성 고분자, 그래핀, MOF 유래 구조체, 귀금속 촉매 등을 정교하게 결합한 고감도·고선택성 가스센서 개발이다. 특히 전기방사 기반 나노섬유, 중공 나노튜브, 다공성 나노시트, 이종접합 구조를 이용해 표면적과 활성점을 극대화하고, 기체 분자와의 반응성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소재 설계를 수행한다. 이러한 접근은 기존 저항변화식 센서가 갖는 선택성 한계와 응답·회복 속도 문제를 동시에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어진다. 연구실은 단순히 감도를 높이는 수준을 넘어, 특정 질병 바이오마커나 유해가스를 구별해내는 선택성 메커니즘 규명에도 집중한다. Chemical Reviews 논문에서 드러나듯이 표면 기능화, 결함 공학, 촉매 도입, 물질 구조 제어, 여과층 통합 등 다양한 선택성 향상 전략을 체계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또한 아세톤, 황화수소, 메틸머캅탄, NO2, TVOC, 수소 등 다양한 표적 기체를 대상으로 센서 소재와 소자 구조를 최적화하며, 호기가스 분석용 MEMS 가스크로마토그래피 모듈과의 결합도 추진하고 있다. 응용 측면에서는 당뇨, 치주질환, 구취, 대사 이상과 같은 질환의 비침습 진단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웨어러블 헬스케어와 차량용 공기질 모니터링 등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시스템 개발도 활발하다. 나노섬유 얀 기반 복합센서, 색변화 센서, SERS 센서, 저항변화식 센서의 멀티모달 통합은 높은 정확도와 휴대성을 동시에 지향한다. 이 연구는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와 환경 안전 분야에서 핵심 소재·센서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가스센서호기분석나노섬유고선택성바이오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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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저장 소재 및 차세대 배터리 전극

연구실의 또 다른 대표 분야는 나노소재 공정 기반의 차세대 에너지 저장 소재 개발이다. 리튬이온전지, 리튬금속전지, 무음극전지, 리튬-황전지, 리튬-공기전지, 수계 아연이온전지 등 다양한 전지 시스템을 대상으로 고에너지밀도와 장수명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극 및 지지체 소재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금속산화물 나노섬유, 그래핀 결합 구조, 다공성 탄소 복합체, 초박막 유·무기 복합 나노섬유 지지체 등 구조적 안정성과 이온 이동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설계가 두드러진다. 세부적으로는 리튬 덴드라이트 억제, 리튬 손실 회복, 고속 충전, 전해질 계면 안정화, 대면적 전극 제조 등 실제 상용화 병목을 해결하는 방향의 연구가 많다. 무음극 전지용 EPIC 소재, 초박막 리튬 금속 복합 음극재, 고전압 전고체전지, 올리빈계 나노복합 양극 소재 등의 프로젝트는 소재 합성부터 계면 제어, 전극 구조화, 공정 최적화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또한 원자층 증착, 급속 열처리, 광·열 충격 공정과 같은 첨단 제조기술을 접목해 반응 속도와 안정성 향상을 도모한다. 이 연구는 전기자동차용 초급속 충전 전지, 고에너지밀도 저장장치, 안전성이 향상된 차세대 배터리 시스템으로 직결된다. 연구실의 특허와 다수의 국제학회 발표는 나노섬유 및 복합전극 구조를 실제 전지 성능 향상으로 연결해온 축적을 보여준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에너지 전환 사회에서 요구되는 고출력·고안전성 저장 기술의 기반을 제공하며, 차세대 배터리 산업의 소재 혁신을 선도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차전지리튬금속전지에너지저장나노복합소재전극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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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발전 및 에너지 변환용 기능성 나노소재

김일두 연구실은 감지와 저장을 넘어 에너지 생성 및 변환이 가능한 기능성 나노소재 플랫폼도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인공 수문 순환을 활용한 증산 구동 전기동역학 발전기는 자연계 물순환과 식물 증산 현상을 모사해 외부 전원 없이 전기를 생산하는 새로운 개념의 자가발전 기술이다. 이 연구는 습기, 용매, 이온, 표면 전하, 전기이중층 효과를 정교하게 활용해 낮은 에너지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관련 특허들에서는 친수성 섬유 멤브레인, 탄소층, 전도성 고분자, 불소계 기능화 전도성 산화물 등을 이용한 비대칭 젖음 또는 흡착 기반 발전 장치가 제안된다. 이는 소량의 극성 용매나 자연계 수분만으로 장시간 직류 전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유연하고 대면적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높다. 또한 압전 나노발전, 광에너지 하베스팅, 센서 구동용 에너지 소자, 수소 생산·변환 연계 소재 등으로 연구 주제가 확장되며, 차세대 자가구동 전자시스템의 구성요소를 포괄한다. 이러한 연구는 웨어러블 센서, 분산형 IoT 디바이스,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저전력 헬스케어 플랫폼에 매우 적합하다. 외부 배터리 의존도를 낮추고, 감지-발전-저장의 통합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와 자율형 전자소자 개발에 기여하며, 자연 모사형 소재 공학과 에너지 소자 공학을 잇는 융합 연구로 발전하고 있다.

자가발전에너지하베스팅전기동역학나노소재유연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