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 철근 또는 판을 배치하여 CFT 기둥의 내화성능을 향상시키는 방안과 관련한 다수의 연구가 있었다. 그러나 보강용 판의 평판형은 좌굴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한 거리 내에 보강재(스티프너)가 필요하며, 그 결과 추가로 사용되는 재료의 비용이 사용된 양만큼 크게 든다는 점도 알려져 있다. 본 논문은 무보호 상태에서 강재와 콘크리트 간 부착강도를 향상시키고 내화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강관의 내측면에 부착되는 리브(rib) 요소의 기여도를 조사한다. 또한 시험 결과는 골형(골판) 리브 형상의 내화 거동, 콘크리트의 미세구조, 그리고 강관에 형성된 일부 구멍을 통해 잉여 수분을 배출할 수 있는 페이퍼 드레인(paper drain)의 이점을 함께 제시한다. 본 프로젝트의 일련의 연구에서 추가로 수행되는 내화 시험에 이어 리브의 설계에 대한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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