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팬데믹이 대중의 정신건강에 미친 영향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또한 근본적인 심리적 스트레스 요인은 아직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관한 전국적 연구는 소수에 불과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주요우울장애(MDD) 증상에 대한 인터넷 검색 동향을 분석함으로써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시행이 야기한 심리적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진단 및 통계 편람의 정신장애(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5 기준에 따라 MDD 진단에 활용되는 16개 항목에 대해, 상대 검색량(RSV)들의 평균 검색량과 추세 변화를 분석하였다. 2016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의 자료를 사용하여 중단 시계열(interrupted time-series) 분석을 수행하였다. 아울러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강도에 따른 RSV 변화는 Wilcoxon 순위합 검정을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결과: < 0.001)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 2 이상이 시행되는 기간 동안 유의하게 더 높았다. 결론: 본 연구는 한국에서 COVID-19 예방 조치가 대중의 정신건강, 특히 MDD 증상에 대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고하였다. 또한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정신건강 위기 평가를 위한 실행 가능한 빅데이터 자원으로서 Naver Trends의 유용성을 시사한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