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류일우 연구실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류일우 교수

류일우 연구실은 인공지능과 의료 영상처리 기술을 융합하여 뇌를 비롯한 다양한 인체 구조의 정밀 분석 및 질환 진단을 목표로 하는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등 다양한 의료 영상을 활용하여, 뇌의 구조적·기능적 특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첨단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뇌 피질의 주름 구조 분석, 피질 두께 및 곡률 측정, 백질 섬유 다발 추적 등 고난이도의 영상처리 기술을 통해 신경계 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후 예측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인공지능(AI) 및 딥러닝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대규모 뇌 영상 데이터의 자동 분석과 해석가능한 진단 모델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해석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기법을 적용하여 조현병, 자폐증, 알츠하이머병 등 다양한 신경정신질환에서 나타나는 뇌 신호 및 구조적 변화를 분석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AI 기반의 진단 결과가 임상 현장에서 신뢰받을 수 있도록 투명성과 설명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연구실은 대규모 의료 영상 데이터베이스와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하여, 대량의 의료 영상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자동화된 분석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프라는 다양한 임상 연구와 협업을 가능하게 하며, 실제 환자 진료 및 치료 전략 수립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주요 프로젝트로는 대뇌 주름 기반의 새로운 바이오마커 발굴, 해석가능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조현병 감각-지각 이상 치료, 대뇌 표면 정합 기술 개발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뇌 발달 및 노화, 신경정신질환의 구조적 변화 분석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류일우 연구실은 인공지능, 의료 영상처리, 신경과학의 융합을 통해 뇌 질환의 조기 진단과 맞춤형 치료, 그리고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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