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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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유전육종학
식물유전육종학은 식물의 유전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는 학문입니다. 본 연구실에서는 다양한 식물 유전자원의 수집과 보존, 그리고 이들의 유전적 다양성 평가를 통해 우수한 형질을 가진 작물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벼, 보리, 밀, 감자 등 주요 식량작물뿐만 아니라 약용식물, 허브 등 다양한 식물군을 대상으로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유전육종 연구는 분자마커, 유전자 지도 작성, 유전자 발현 분석 등 첨단 생명공학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내병성, 내염성, 내한성, 기능성 성분 함량 증진 등 다양한 목적의 품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GM(유전자변형) 작물의 유전자 이동성, 안전성 평가, 환경위해성 평가 등도 중요한 연구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식량안보와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기여하며,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품종 개발로 이어집니다. 더불어,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와의 공동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글로벌 농업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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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유전자원 보존 및 관리
식물유전자원 보존 및 관리는 농업생명과학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연구 분야입니다. 본 연구실은 국내외 다양한 식물 유전자원의 수집, 보존, 특성 평가, 그리고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종자은행 운영, 유전자원 특성평가, 유전자원 활용성 증진 등 실질적인 보존관리 기술 개발이 주요 연구 내용입니다. 특히, LMO(유전자변형생물체) 격리포장 위해관리, 종자 유전자원 보존관리, GM작물의 환경위해성 평가 등 국가적 과제와 연계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유전자원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미래 농업의 기반이 되는 유전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RNA-sequencing 등 첨단 유전체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유전자원의 유전적 다양성과 안정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농업생산성 향상, 생물다양성 보존, 신품종 개발 등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며, 국제적 유전자원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식량안보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개발도상국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적응형 품종 개발 및 기술 이전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