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산업디자인학과 홍화정 교수
DxD 연구실은 KAIST 산업디자인학과에 소속된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연구 그룹으로, 디자인, 인터랙션, 데이터의 융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미션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하고, 기술이 모두에게 책임 있고 접근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디지털 헬스, 포용적 AI/알고리즘, 디자인 미래 등 다양한 주제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만성 정신 건강 관리, 감정노동자 지원,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 계층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MindBattery, MindfulDiary, DiaryMate, RoutineAid, MindTerior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사용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방법론과 데이터 기반 분석,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여, 사용자의 경험을 정밀하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DxD 연구실은 인간-AI 상호작용 분야에서 AI의 사회적 책임성과 윤리적 설계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의 편향성, 투명성, 설명 가능성, 그리고 포용적 디자인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AI가 사회적 약자에게도 공정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Inclusive by Design, Human-AI Interaction, Data Storytelling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의 사회적 영향과 미래 방향성을 비판적으로 탐구합니다. 연구실은 데이터와 스토리텔링의 융합을 통해 인간과 사회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고,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디자인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디자인 실험, 사용자 참여형 워크숍, 시각화 연구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데이터가 인간의 자기성찰, 행동 변화, 사회적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와 디자인이 사회적 포용성과 인간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DxD 연구실은 앞으로도 기술과 사회, 인간의 교차점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지속하며,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다양한 학제 간 협력과 실제 사용자 참여를 통해, 기술이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두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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