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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훈 연구실
총신대학교 신학과 주종훈 교수
개혁주의 예배
성례전 예전
예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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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훈 연구실

총신대학교 신학과 주종훈 교수

주종훈 연구실은 신학과 영역에서 개혁주의 예배의 원리와 예전 실천을 다루는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성경적 규율원리, 성령과 공동기도의 역할, 예배자 참여와 삶의 형성 같은 주제를 중심으로 현대 예배 회복의 목회적 대안을 제안합니다. 또한 칼빈의 세례 예식서와 ‘아다이와 마리’ 성찬 기도 등 성례전 문헌을 역사·예전 관점에서 해석하여 전통의 연속성과 현대 실천을 연결하는 작업을 병행합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가정예배 실천 모델도 함께 제시합니다.

개혁주의 예배성례전 예전예배 회복공동기도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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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예배 회복과 성령 중심 공동기도 실천 연구 thumbnail
개혁주의 예배 회복과 성령 중심 공동기도 실천 연구
Restoration of Reformed Worship and Spirit-led Communal Prayer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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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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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Liturgical Structure and Implementation of the Christian Confession: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Ten Commandments, the Lord’s Prayer, and the Apostles’ Creed
Jong Hun Joo
Korean Reformed Journal
본 논문은 신앙고백과 실천의 일치를 추구하는 개혁주의 예배 구성의 원리와 그 역사적 발전 과정을 고찰한다. 특히 개혁주의 전통 속에서 십계명, 주기도, 사도신경이 예배 구성 요소로 수용되고 발전된 양상을 분석함으로써, 이들 신앙고백이 예배에서 차지하는 신학적·예전적 의미를 조명하고, 오늘날 개혁주의 예배 실천을 위한 목회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개혁주의 예배는 성경적 원리를 예배 구성과 실천의 중심으로 삼으며, 이러한 원리는 성경 자체를 예배의 핵심 요소로 간주한다. 이와 함께 십계명, 주기도, 사도신경은 신앙고백의 내용이자 형식으로서 예배 안에 통합되어 왔다. 칼빈은 십계명을 ‘시편가’와 음악 속에 통합하여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였고, 주기도문은 공예배 중 반복적으로 고백하게 하였으며, 사도신경은 말씀과 성찬 사이 또는 성찬 준비를 위한 고백으로 활용하였다. 존 낙스 역시 스코틀랜드 개혁교회 예배에서 주기도와 사도신경을 공동체적 고백으로 실천하게 하였다. 웨스트민스터 디렉토리는 공예배 기도에서 주기도에 기반한 고백을 강조하며, 개혁주의 예배의 성경적 기도 원리를 체계화하였다. 리차드 백스터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여, 십계명, 주기도, 사도신경을 보다 구분된 예배 구성 요소로 통합한 예배 개혁안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전개 속에서 십계명은 구약의 언약적 규범을, 주기도는 신약의 그리스도 중심적 가르침을, 사도신경은 교회의 복음적 신앙을 상징하는 고백으로 작용한다. 이들은 개혁주의 예배의 성경적 정체성을 구체화하며, 정통 신앙의 일치와 교회 공동체의 연합을 구현하는 데 기여한다. 결론적으로, 개혁주의 예배는 이러한 신앙고백적 요소들을 창의적이고 목회적인 방식으로 통합함으로써, 성경 중심, 하나님 중심, 공동체 중심의 예배를 지속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https://doi.org/10.57228/krj.73.6
Creed
Meaning (existential)
Period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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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 Historical and Liturgical Reflection on the Syrian Eucharistic Prayer: ‘the Anaphora of Addai and Mari’
Jong Hun Joo
Journal of Historical Theology
초기 시리아 성찬 기도로 알려진 ‘the Anaphora of Addai and Mari’는 10세기 이 기도문의 사본이 발견되기 전까지 서구 학자들에게는 그다지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20세기 초반 라트클리프(E.C. Ratcliff)가 이 기도문에 대한 글을 소개한 후부터 많은 학자들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현재 보전되는 이 기도문은 원문이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삭제되면서 발전한 사본의 형태로 남아 있는 것이다. 학자들은 이러한 사본의 발전과 변화에도 불구하고 이 기도문의 원래 구조와 내용에서의 특징을 보전하고 있다고 대부분 동의한다. 이 성찬 기도는 세 개의 중요 구성부분을 지니고 있다. 첫째는 창조주와 구속주이신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서 경배이고(doxology), 둘째는 넓은 의미의 구속에 대한 위대한 감사(the great thanksgiving), 셋째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는 기억(anamnesis)이다. ‘the anaphora of Addai and Mari’의 이 주요 구성 부분은 유대교의 유월적 식사기도 (Birkat Ha Mazon), 그리스도의 만찬, 그리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반영하는 점에서 다른 성찬 기도들과 연속성을 지닌다. 이러한 연결성은 동방교회의 성찬 기도가 그 자체로 지역적 특징과 신학의 구별성을 지니면서도 동시에 서방 기도와 일부 공유하는 기원 및 공통 요소를 지니고 유대적 전통과의 연속성도 반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기독교 교회들은 성찬 기도의 핵심 부분을 더욱 구체화하고 발전함으로써 초대교회 전통과의 연속성을 발전시킬 수 있다. 특히 위대한 감사, 성령을 통한 그리스도의 임재 초청, 영광의 고백이라는 성찬 기도의 유산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것은 현대 교회의 성찬 실천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실천 과제다.
http://dx.doi.org/10.26427/jht.42.1
Anaphora (linguistics)
Anamnesis
Prayer
Reflection (computer programming)
Linguistics
Art
Philosophy
Literature
History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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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Liturgical Proposal for Recovering the Next Generation: Reformed Family Worship based on ‘the Directory for Family Worship’
Jong Hun Joo
Korean Reformed Journal
이 글은 오늘날 디지털 사회에서 교회로부터 멀리하는 다음 세대를 위한 가정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예전적 대안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신앙 형성을 위한 가정의 위치와 역할 그리고 실천적 과제를 다루고 제시하는 것은 주로 가정예배의 성경적 근거와 정당성, 가정예배의 구성요소와 실천 방식에 대한 원론적 제시에 집중해 왔다. 개혁주의 전통도 가정에서의 신앙 형성과 교육을 위한 목회적 실천적 과제를 강조한다. 역사적으로 성경의 가르침에 따른 가정 중심의 신앙 실천의 표준을 제시한 문헌 가운데 ‘가정예배지침’(Directory for Family Worship)은 오늘날 목회적 수용을 위해 실천적 의미를 제시해 준다. ‘가정예배지침’은 성경의 가르침에 따른 가정 중심의 신앙 형성을 강조하고 가정예배의 구성에 대한 명확한 안내를 제시해 준다. 이 글이 ‘가정예배지침’에 기초해서 오늘날 변화하는 사회, 디지털 기술에 지배되는 환경에서 다시 주목할 가정 중심의 사역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회는 가정 중심의 신앙 형성을 위한 가정예배 실천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둘째, 가정에서의 경건한 대화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며, 셋째, 공예배와 같은 규칙적인 리듬에 따라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넷째, 전세대가 함께 교회와 가정에서 예배할 수 있는 방식을 명확히 제시하는 핵심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다. 가정의 우선적 회복은 다음 세대를 위해 교회의 부흥과 회복을 위한 불가피한 사역의 과제이며, 목회자들이 다시금 집중해야 할 영역이다.
http://dx.doi.org/10.57228/krj.65.4
Worship
Directory
Computer science
Theology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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