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1
측량 및 지형정보공학
측량 및 지형정보공학은 공간정보의 정확한 취득과 활용을 위한 핵심 기술로, 다양한 측량 기법과 최신 장비를 활용하여 지형, 구조물, 해안선, 도로 등 다양한 공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분야입니다. 본 연구실에서는 전통적인 토탈스테이션, GPS, LiDAR 등 다양한 측량 장비를 활용한 고정밀 측량 기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가상기지국(VRS) 기반의 GPS 측량, 로봇 기반 자동화 측량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측량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지형정보공학 분야에서는 수치지도, 디지털 표고모델(DEM), 3차원 GIS 구축 등 다양한 공간정보의 생성과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항공사진 및 위성영상을 이용한 수치표고모델 생성, 근접수치사진측량을 통한 구조물 변위계측, LiDAR 자료를 활용한 가상현실 공간 구축 등 다양한 응용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토목, 건설, 도시계획, 방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활용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무인항공기(UAV)를 활용한 급사면 단면 추출, 자동화된 수심측량 시스템 개발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나 위험지역에서의 측량 효율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재난 예방, 도시 인프라 관리,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며, 미래 공간정보 산업의 핵심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
원격탐사 및 GIS 융합 응용
원격탐사(Remote Sensing)와 지리정보시스템(GIS)의 융합은 대규모 공간정보의 수집, 분석, 시각화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에서는 위성영상, 항공사진, LiDAR 등 다양한 원격탐사 자료를 활용하여 토지이용, 식생피복, 해안선 변화, 침수지역 분석 등 다양한 환경 및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Kompsat-3A, Landsat-8 OLI, ASTER 등 다양한 위성영상을 활용한 식생피복률 추정, 해안선 변화 분석, 도시 확장 모니터링 등 실질적인 공간정보 응용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GIS와의 융합을 통해 수집된 공간정보는 홍수 위험지도 작성, 침수 분석, 토사유실량 산정, 산사태 위험지도 작성 등 다양한 방재 및 환경관리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FLUMEN, MD-FDA 등 수치해석 모델과 GIS를 연계하여 침수 예측, 경제성 분석, 방재대책 수립 등 실질적인 정책 지원 연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기후변화, 도시화, 자연재해 등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과학적 해법을 제시합니다. 최근에는 딥러닝, 빅데이터 분석 등 인공지능 기술을 원격탐사 영상 분류 및 정확도 평가에 적용하는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CNN 기반의 위성영상 분류, IoU와 Error Matrix를 활용한 분류 정확도 비교 등 최신 데이터사이언스 기법을 접목하여 공간정보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융합 연구는 미래 스마트시티, 환경 모니터링,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