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영역

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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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경제성 평가 및 건강보험 정책 연구

이의경 연구실은 의약품의 경제성 평가와 건강보험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제성 평가는 신약이나 기존 의약품의 임상적 효과와 비용을 비교하여, 사회 전체의 자원 배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연구실은 다양한 약물의 비용-효과성, 비용-효용성, 비용-편익성 분석을 통해 의약품의 보험 등재 및 급여 정책 결정에 과학적 근거를 제공합니다. 특히, 국내외 건강보험 제도와 의약품 급여 관리제도의 변화에 따라, 약제비 절감 정책, 실거래가 상환제, 선별등재제도 등 다양한 정책의 효과와 문제점을 분석합니다. 이를 위해 전국 단위의 건강보험 청구자료, 환자 표본자료, 실거래 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의약품 사용 패턴과 경제적 영향을 평가합니다. 또한, 정책 변화가 환자 접근성, 제약산업, 의료기관 및 약국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정부, 보험자, 제약회사, 의료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재정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다수 논문과 정책보고서는 실제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되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복지부 등과의 협력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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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안전성·유효성 평가 및 약물감시

연구실은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 그리고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약 및 기존 의약품의 임상적 효과와 부작용, 이상사례 발생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국민의 안전한 약물 사용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규모 건강보험 청구자료, 병원 전자의무기록, 약국 보고자료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활용하여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약물 사용 실태와 안전성 이슈를 파악합니다. 특히, 항암제, 항응고제, 항생제 등 고위험 약물의 안전성 평가와,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의 면역원성 및 이상반응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 체계의 개선, 약물감시 규제 정책의 국제적 조화, 환자 및 의료진의 약물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약물감시 시스템 개발과, 인공지능 기반의 이상사례 예측 모델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정책기관의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국제 학술대회에서 연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약물감시 네트워크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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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중심의 약물 사용 및 복약순응 연구

이의경 연구실은 환자 중심의 약물 사용 행태와 복약순응(adherence) 향상 방안에 대한 연구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만성질환 환자, 고령자, 소아 등 다양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실제 복약 순응도, 처방조제포기, 복약불이행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개입 전략을 개발합니다. 또한, 약사 및 의료진의 역할 강화, 환자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치료기기 및 모바일 헬스케어 도구의 활용 가능성 등 다양한 접근법을 연구합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등 사회적 환경 변화가 환자의 약물 사용 행태에 미치는 영향, 복약순응이 임상적·경제적 결과에 미치는 효과, 복약순응 개선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합니다. 실제로, 국내외 건강보험 청구자료와 환자 설문조사, 임상시험 데이터를 활용하여, 복약순응이 질병 관리, 재입원율, 의료비용 절감 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환자 개개인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국가 보건의료 시스템의 효율성 제고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연구실의 성과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확산, 약사 직능 강화, 복약순응 향상 정책 수립 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