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ison of Cost-Effectiveness Between Digital Health Interventions and Pharmacotherapy for Depression: Systematic Review
Jiae Im, Byeong-Chan Oh, Hyoung-Gon Song, Jeongmin Choi, Dong Hyun Yeo, Eui‐Kyung Lee
IF 8.2 (2025)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배경: 디지털 헬스 개입(Digital Health Interventions, DHIs)의 고유한 특성으로 인해, 약물치료(pharmacotherapy)와는 구별되는 맞춤형 경제성 평가 접근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분야에 대한 명확한 지침의 부재는 평가 프레임워크에서의 중대한 공백이다. 목적: 본 연구는 우울증 치료를 위한 DHIs와 약물치료에 관한 경제성 평가 문헌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비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법: 2013년 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Ovid MEDLINE, Embase, Cochrane Library, PsycINFO 데이터베이스에 게재된 논문을 검색하였다. 우울증에 대해 DHIs 또는 약물치료를 평가하고 경제적 결과를 보고한 연구를 포함하였다. 연구 특성, 입력 변수, 경제성 평가 모델링 구성요소에 대한 데이터를 추출하였다. 카이제곱 검정을 사용하여 개입 유형에 따른 다양한 구성요소의 빈도를 분석하였다. 각 개입의 비용, 효과 및 모델링 측면을 평가하기 위해 질적 비교를 수행하였다. Consolidated Health Economic Evaluation Reporting Standards(CHEERS)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여 선택된 연구의 질을 평가하였다. 결과: 총 42편의 논문이 포함되었으며, 이 중 23편(23/42, 55%)은 DHIs에 초점을 두었고 19편(19/42, 45%)은 약물치료에 초점을 두었다. 비용-효용 분석(cost-utility analysis)은 약물치료에서 더 자주 사용되었다(16/19, 84%). 이는 DHIs(12/23, 52%)보다 높았고, 두 개입 유형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유사하게 비교대상의 유형도 유의하게 달랐는데, DHIs는 통상적 치료(12/23, 52%) 또는 대기자 명단 대조(waitlist controls)(5/23, 22%)와의 비교가 더 빈번한 반면, 약물치료 연구는 주로 능동 대조(active controls)를 포함하였다(17/19, 89%; P<.001). 또한, 약물치료는 모델 기반 연구(model-based studies)에서 더 많이 사용되었으며(13/19, 68%), DHIs는 주로 임상시험 기반 연구(trial-based studies)에 의존하였다(17/23, 74%; P=.006).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P=.28), 주목할 만한 경향이 관찰되었다. 즉, 지불자 관점(payer perspective)은 약물치료 연구에서 가장 흔하게 적용되었고(10/19, 53%), DHIs에서는 약 30%(7/23) 수준이었다. 또한, 12개월을 초과하는 분석 기간(time horizon)을 다룬 연구는 약물치료(5/19, 26%)가 DHIs(3/23, 13%)보다 더 많았다. CHEERS 체크리스트를 통한 평가는 약물치료 연구가 연구 변수, 비교대상, 분석 기간, 할인율(discount rate) 등 영역에서 DHI 연구의 질보다 전반적으로 더 높은 보고 품질을 보이는 경향이 있음을 시사하였다. 결론: 약물치료에 비해 DHIs는 단기 결과를 보고하는 임상시험 기반 연구의 비율이 더 높았고, 비용 항목이 모호하게 정의된 연구도 더 많았다. 이는 DHIs의 비용과 효과를 정확히 포착하기 위해 측정 및 모델링을 개선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시험 등록: PROSPERO CRD42023471565; https://www.crd.york.ac.kr/PROSPERO/wiew/CRD42023471565.
https://doi.org/10.2196/7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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