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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자발순환 후 장기적 인지기능 장애에 대한 저체온치료의 효과
제목
심정지 자발순환 후 장기적 인지기능 장애에 대한 저체온치료의 효과
상세 설명
연구 내용: 심정지 환자는 기본적으로 생존율이 낮고(3%), 신경학적 회복률은 더 낮다(0.9%). 저체온치료는 심정지 환자가 자발순환회복이 된 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치료이나 이러한 치료 후에도 장기적인 신경학적 기능 저하와 인지기능 장애를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유일한 치료인 저체온 치료가 장기적인 뇌대사능과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과 기전을 알아보는 것은 중요하다. 현재 저체온 치료의 한계점은 치료의 조건들 즉, 적정 온도, 적정 기간, 적정 시점이 명확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임상 연구에서도 혼수 상태인 환자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의식이 혼수상태는 아니나 떨어져있는 기면, 혼미한 상태에서의 저체온치료의 효과는 알려져있지 않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체온치료의 다양한 조건변화와 뇌손상 정도에 따른 저체온치료의 기전변화를 살펴본다면 현재 임상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저체온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연구 목표대비 연구결과: 심정지 자발순환회복 후 발생하는 인지기능 저하의 기전을 관찰하기 위하여 심정지 자발순환회복 마우스 모델을 구축하였으며, 구축된 모델에서 Y-maze, Open field test, Morris water maze 행동실험을 했을 때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검증하였고, 인지기능 저하 기전을 분석하기 위하여 수술 후 3개월 뒤에 western blot을 통해 염증관련 단백질을 확인하였지만, 큰 변화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수술 후 3개월동안 염증이 회복되었음이 예상된다. 심정지 자발순환회복 후 저체온 치료 시 인지기능 회복에 대한 기전을 관찰하기 위하여 저체온 치료 후 행동실험을 한 결과, 저체온 치료를 하였을 때 심정지 자발순환회복 모델보다 인지기능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뇌손상 정도에 따른 분석을 위하여 양측총경동맥폐색을 10분, 20분, 30분간 시행하여 염증, 인지기능 장애 관련 단백질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시간에 따른(뇌 손상 정도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 기대 효과: 1. 학문적/기술적 파급효과 - 현재까지는 규명되지 않은 심정지 자발순환회복 후 저체온 치료의 장기적인 인지장애에 관한 기전 규명 - 기전 규명을 통해 인지저하에 저체온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 할 수 있는 연구임 2.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 본 연구를 통해 심정지 자발순환회복 후 저체온 치료의 효과를 증대시키고 이 후 발생할 수 있는 인지기능 장애를 감소시킴으로 인해 의료비용 및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데 실제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 3. 기초-임상연구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 및 임상 진료의 근거와 기초 틀 마련 - 본 연구진은 위에서 제시한 연구 계획과 동시에 저체온 치료 관련 임상 환자를 통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임상 연구에서 밝히지 못하는 저체온 치료의 장기적 효과 및 기전을 밝히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음.
기관명
한국연구재단
예산
137500원
키워드
저체온치료
심정지
인지기능
뇌대사
자발순환회복
프로젝트 기간
2020년 05월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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