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황이택 교수
DAU-FETL(동아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기능성 효소·촉매 연구실)은 효소 및 바이오촉매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에너지, 기능성 소재, 바이오센서 개발 등 다양한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대표적인 연구 분야는 리파아제 기반 트랜스에스터화 반응을 통한 바이오디젤 생산, 효소 안정화를 위한 나노/마이크로 다공성 캐리어 개발, 그리고 생촉매와 무기촉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구축입니다. 이러한 연구는 에너지 전환의 친환경화와 자원 순환, 그리고 산업적 응용 가능성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실은 식품 및 화장품 분야에서의 활성 성분 전달을 위한 바이오미네랄 소재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천연물 추출물(커큐민, 글라브리딘 등)의 안정화 및 피부 미백, 항산화, 항염 등 다양한 기능성을 부여한 신소재를 개발하여, 실제 산업체와의 협력 및 기술이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이오미네랄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는 건강 증진과 미용 산업에서의 활용도가 높으며, 다양한 특허와 상용화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효소전극 제작 및 나노구조체 기반의 바이오센서 개발도 연구실의 주요 연구 축 중 하나입니다. 금속유기골격체(MOF)와 효소를 결합한 복합소재를 활용하여 혈당 측정 등 진단용 바이오센서의 민감도와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항생제, 중금속, 환경오염물질 등 다양한 타깃 물질을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 플랫폼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다수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논문 발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성과를 산업 현장에 적극적으로 이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효소 고정화 기술, 하이브리드 촉매 시스템, 바이오미네랄 소재 등은 식품, 에너지, 환경, 바이오의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응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DAU-FETL은 효소 및 바이오촉매 기반의 융합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생산, 건강기능성 소재 개발, 고성능 바이오센서 구현 등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국내외 바이오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연구실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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