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마우스에서 파클리탁셀 유발 신경병성 통증 모델에서 (ER)뿐만 아니라 주요 알칼로이드인 테트라하이드로팔마틴(THP)과 루테카르핀을 평가하였다. 방법: 신경병성 통증은 파클리탁셀을 투여함으로써 유발하였다(2 mg/kg, i.p., 4회 주사). CY 및 ER 추출물을 경구 투여하였으며, 100 또는 300 mg/kg 용량으로 단독 또는 병용 투여하고, 0일차부터 8일차까지 냉각 및 기계적 이질통을 평가하였다. THP와 루테카르핀의 진통 효과 또한 조사하였다. TRPV1 및 TRPM8 신호전달 경로의 관여를 평가하기 위해 유전자 및 단백질 발현 분석을 수행하였고,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를 사용하여 CY에서 THP의 존재와 ER에서 루테카르핀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결과: 파클리탁셀은 냉감 및 기계적 과민을 일관되게 강하게 유발하였다. CY 또는 ER의 경구 투여는 용량 의존적으로 이질통을 유의하게 완화하였으며, 300 mg/kg에서 더 큰 효능을 보였다. CY-ER 병용 처치는 두 추출물 중 어느 하나를 단독으로 투여했을 때보다 더 강한 항 이질통 효과를 나타냈다. THP와 루테카르핀 역시 용량 의존적인 진통 효과를 보였고, 이들의 병용 투여는 파클리탁셀 유발 과민의 억제를 가장 현저하게 나타냈다. 분자 분석 결과, 이러한 진통 효과에는 TRPV1 및 TRPM8 관련 경로의 관여가 확인되었다. 종합하면, 본 연구 결과는 CY, ER 및 그 대표 알칼로이드가 파클리탁셀 유발 신경병성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함을 시사하며, TRPV1/TRPM8 신호전달 조절을 통해 CIPN(Chemotherapy-induced peripheral neuropathy, 항암화학요법 유발 말초신경병증) 관리에 유망한 후보로서 CY-ER 기반 천연물의 가능성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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