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1
항암제 개발을 위한 저분자 화합물 연구
정인재 연구실은 항암제 개발을 위한 저분자 화합물의 탐색과 특성 규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서는 CHK1 및 CHK2 저해제를 비롯한 새로운 저분자 항암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과 약효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암세포의 성장과 분열을 조절하는 주요 신호전달 경로를 표적으로 하여, 기존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연구실에서는 저분자 화합물의 합성 및 스크리닝, 세포 및 동물 모델을 이용한 약효 및 독성 평가, 그리고 분자생물학적 기전을 규명하는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CHK1/CHK2 저해제의 경우, 암세포의 DNA 손상 반응을 조절하여 항암 화학요법의 효과를 증진시키는 전략이 주요 연구 주제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의 지원을 받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와 학회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인재 연구실은 혁신적인 항암 신약 개발을 통해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유전자 치료 및 표적 전달 시스템 개발
정인재 연구실은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유전자를 전달할 수 있는 벡터 시스템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L-plastin promoter를 이용한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시스템은 종양세포에서만 외래 유전자가 발현되도록 설계되어, 정상 세포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표적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자 치료 전략은 기존의 항암 화학요법과 병행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암세포 내에서 특정 효소를 발현시켜 프로드럭을 활성화하는 방식(Enzyme-Prodrug Activation)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합니다. 연구실은 이와 관련된 특허도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로 간암, 난소암 등 다양한 암종에서 유전자 치료 벡터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연구를 수행해왔습니다. 유전자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벡터의 선택성, 전달 효율, 면역 반응 등 다양한 요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미래 정밀의학 및 맞춤형 암 치료의 기반 기술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