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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연구실

인하대학교 건축학 정혜진 교수

정혜진 연구실은 건축 역사 및 이론을 기반으로, 현대 도시와 건축 공간의 장소성, 공공성, 그리고 도시재생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공항, 철도역, 대중교통 중심지 등 교통 인프라 공간을 중심으로, 이들이 도시 내에서 어떻게 새로운 장소성을 획득하고, 지역사회와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이론적·실증적 분석을 진행합니다. 특히, 공항 및 공항도시의 현대적 장소성 창출, 비-장소적 특성의 공간이 도시의 새로운 중심지로 변화하는 과정, 그리고 인프라와 건축 공간의 통합적 설계 원리에 주목합니다. 이를 위해 마크 오제의 비-장소 이론, 현대 건축의 기념비성,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사회에서의 공간적 특성 등 다양한 이론적 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도시공간의 재구조화, 도시재생, 그리고 공공공간의 질적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또한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재생, 고속철도역 및 역세권 개발, 그리고 도시 내 다양한 인프라 공간의 재구조화 전략에 대한 국내외 사례 연구를 활발히 수행합니다. 일본 도야마시, 큐슈 지역, 독일 베를린, 베트남 호치민 등 다양한 도시의 사례를 비교 분석하여, 교통 인프라와 도시공간의 통합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적·설계적 제안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대 도시건축에서의 공공성, 소음 및 환경 쾌적성,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등 주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에 대한 실증적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도시공간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도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합니다. 정혜진 연구실은 건축 이론과 실무, 도시계획과 설계, 그리고 사회적 이슈를 융합하는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미래 도시와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연구실은 인간 중심의 도시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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