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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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정보 기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예술정보 기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는 관람자와 작품 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예술 창작 및 연구 분야입니다. 본 연구실에서는 관람자의 생체 정보, 위치 정보, 감정 데이터 등 다양한 예술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작품에 반영함으로써, 예술적 경험의 몰입도와 참여도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예를 들어, 심장박동, GPS, 음성, 동작 등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활용하여 관람자의 상태와 환경을 예술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시각적·청각적 요소로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전통적인 예술 감상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자가 작품의 일부가 되어 적극적으로 예술 창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실제로 'Touch'와 같은 작품에서는 관람자의 심장박동을 빛과 소리로 시각화하여, 생명과 감정의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증강현실, 프로젝션 맵핑, 메타버스 등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하여 예술의 표현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본 연구실은 예술정보의 실시간 처리 및 인터랙션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여, 다양한 예술 장르와 융합할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 아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관람자 중심의 창의적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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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예술 콘텐츠 창작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예술 콘텐츠 창작은 본 연구실의 또 다른 핵심 연구 분야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감정분석, 머신러닝 등 첨단 AI 기술을 예술 창작 과정에 적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예술 작품과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감정분석을 통해 관객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공연의 음악, 조명, 영상 등에 반영하는 실감형 공연 시스템을 연구합니다. 또한, GPS, 빅데이터, 게임 엔진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활용하여 예술적 표현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SoundLOGO'와 같은 프로젝트에서는 위치 기반 데이터를 음악적 소니피케이션으로 변환하여, 사용자의 이동 경로와 환경 정보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합니다. 이와 더불어,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군집보행기술,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디지털 추임새 등 다양한 융합형 예술 콘텐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예술가와 기술자, 관람자 간의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시하며, 예술의 사회적·문화적 가치를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재조명합니다. 앞으로도 본 연구실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예술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미래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