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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 연구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박영철 교수

박영철 연구실은 면역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자 및 세포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는 의학과 소속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단핵구, 대식세포 등 면역세포의 분화와 활성화, 그리고 이 과정에서 작용하는 다양한 신호전달 경로와 조절 인자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Ref-1, NADPH oxidase, PI3K/ERK, CK2 등 세포 내 신호전달 인자가 면역세포의 기능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며, 산화콜레스테롤과 같은 대사산물이 면역반응 및 염증반응에 미치는 분자적 기전을 밝히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항산화 효소(hemin oxygenase-1, glutathione, SOD 등)와 산화스트레스가 세포 노화, 조직 손상, 염증성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연골세포, 간세포, 망막세포 등 다양한 조직에서 항산화 인자의 발현과 기능을 분석하며, 조직 보호 및 재생을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HO-1의 발현 조절과 관련된 Nrf2, p53, CK2, NADPH oxidase 등 다양한 신호전달 인자와의 상호작용을 분자적 수준에서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연구실은 천연물 및 약물의 면역조절 및 항염증 효과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Spirodela polyrhiza, Dictamnus dasycarpus, Nardostachys chinensis 등 한약재 추출물의 항염증 및 피부질환 개선 효과를 동물모델과 세포모델에서 분석하고, 이들 천연물이 염증성 사이토카인 및 케모카인 발현, MAPK 신호전달 억제 등 분자적 기전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클로페낙, 덱사메타손, 사이클로스포린A 등 기존 약물이 산화콜레스테롤 유도 면역세포 활성화 및 염증반응에 미치는 억제 효과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다수 논문과 프로젝트는 죽상동맥경화증, 만성염증질환, 자가면역질환, 아토피 피부염 등 다양한 질환의 발병과 진행에 있어 면역세포의 역할과 조절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면역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새로운 타겟 발굴과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영철 연구실은 앞으로도 면역세포의 분화 및 활성화, 산화스트레스와 항산화 효소의 조절, 천연물 및 약물의 면역조절 효과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의생명과학 및 의학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이러한 연구는 기초과학적 발견뿐만 아니라 임상적 응용 가능성까지 아우르며, 미래의 혁신적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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