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한약학과 이영미 교수
이영미 연구실은 한약학과를 기반으로 천연물 유래 성분의 생리활성 및 작용기전 연구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연구실은 다양한 한약재와 식물성 소재를 활용하여 피부질환, 대사성 질환, 만성 염증성 질환 등 현대인의 주요 건강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 및 기능성 소재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미세먼지, 디젤 배출입자 등 환경 유해물질로 인한 피부염 및 아토피 피부염 등 만성 피부질환의 예방과 개선을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Hibiscus cannabinus L. 꽃, Cheungsam 종피, Wheatgrass-Aronia 혼합 추출물 등 다양한 천연물의 항염증, 항산화, 피부장벽 개선 효과를 세포 및 동물 모델에서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그 작용기전을 분자생물학적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실은 비만, 당뇨, 지방간, 대장암 등 대사성 및 만성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천연물 소재의 효능 및 작용기전 연구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Triticum aestivum(밀순), Chrysanthemum indicum(감국), Euphorbia supina(애기땅빈대), Gastrodia elata(천마) 등 다양한 한약재 및 식물 추출물이 대사조절, 항비만, 항산화, 항염증,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발표,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산학협력 및 정부과제 수행 등 다양한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기능성 화장품 등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 결과의 실용화 및 사업화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영미 연구실은 환경 변화와 만성질환에 대응하는 맞춤형 한약 및 천연물 소재 발굴, 작용기전 규명, 신제품 개발 등 융합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한약학 및 천연물 연구의 세계적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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