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의과대학(임상교실) 한진영 교수
한진영 연구실은 진단혈액학 및 실험실적 진단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다양한 혈액질환(빈혈, 백혈병, 혈소판 이상, 응고장애 등)의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위한 실험실 검사법 개발, 표준화, 그리고 임상적 적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혈액세포의 형태학적 분석, 자동화된 혈액분석기, 유세포분석, 분자진단, 유전자 검사 등 첨단 진단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임상 현장에서의 진단 정확도 향상과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클론성 조혈(clonal hematopoiesis)과 심뇌혈관질환(뇌경색, 심근경색 등) 간의 연관성에 주목하여, 클론성 조혈이 만성질환의 위험인자 및 예후 예측 바이오마커로서의 역할을 규명하는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환자군을 대상으로 혈액 내 유전자 변이 분석, 혈액세포의 기능적 변화, 임상적 예후와의 상관관계 분석 등을 통해, 새로운 진단 및 예후 예측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정밀의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혈액종양(백혈병, 림프종, 다발골수종 등) 및 다양한 유전질환의 분자유전학적 진단과 세포유전학적 분석을 통해, 질환의 조기 진단, 예후 예측, 치료 반응 모니터링 등 임상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합니다. FISH, RT-PCR, NGS, 마이크로어레이 등 첨단 분자진단기술의 임상적 유용성 평가와 표준화, 그리고 국제 진단 가이드라인 제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다양한 국가연구재단 과제와 다수의 국내외 학술지 논문, 특허, 학회 발표 등을 통해 진단혈액학 및 분자진단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임상적 적용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와 품질관리 체계 확립,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환자 맞춤형 진단 및 치료, 만성질환의 조기 예측과 예방, 그리고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미래 지향적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진영 연구실은 혁신적인 진단기술 개발과 임상 적용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의학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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