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for Resilient and Evolving Intelligence (CREI)

컴퓨터학부 아난드폴

Center for Resilient and Evolving Intelligence (CREI) 연구실은 컴퓨터학부 소속으로,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 (IoT), 기계 간 통신, 스마트 그리드, 블록체인 기술 등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CREI 연구실은 여러 국가 및 대학 연구기금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특히 빅데이터 분석과 IoT 응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스마트 라이프 지원을 위한 SW 인재 양성 프로그램', '대용량 데이터 분석 및 IoT 응용', 'IoT 환경을 위한 그래프 기반 M2M', '실시간 인체/차량 감지' 등이 있습니다. 또한, CREI 연구실은 빅데이터와 IoT를 활용한 스마트 시티 분석, 전력 예측 모델 개발,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홈 프로토콜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도출하였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및 학회에서 다수 발표되었으며, 관련 특허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