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김형회 교수
김형회 연구실은 임상병리학과 진단검사의학, 그리고 의료정보학을 융합한 첨단 연구를 선도하는 의학과 소속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혈액, 체액, 조직 등 다양한 생체 시료를 이용한 진단검사법 개발과 임상 적용, 수혈의학, 이식의학, 신생아 및 소아 환자에서의 혈액형 및 항체 분석, 대량수혈 및 수혈 부작용 관리 등 임상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활용되는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화 검사 시스템과 분자진단, 유전자 및 단백질 마커 분석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검사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다문화 사회에서의 혈액형 다양성, 비예기항체 빈도 및 임상적 영향, 신생아 및 임산부의 용혈성 질환 등 국내외적으로 중요한 임상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혈액제제의 안전성 평가, 환자 안전사고 보고 및 개선, 수혈 정책 및 가이드라인 개발 등 의료 현장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의료정보학 분야에서도 본 연구실은 전자의무기록, 임상검사 데이터, 유전체 및 오믹스 데이터 등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통합·분석하여 임상적 의사결정 지원, 질병 예측 및 진단 알고리즘 개발, 환자 안전 강화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LOINC, SNOMED CT 등 국제 표준 용어체계와 HL7, DICOM 등 의료정보 교환 표준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 및 적용 경험도 풍부하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정밀의료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이와 더불어, 의료정보 보호 및 보안, 환자 프라이버시 강화, 데이터 품질 관리 등 의료데이터 활용의 윤리적·법적 측면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다수의 국내외 논문 발표, 특허 출원,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 등 다양한 연구성과를 통해 실제 임상 진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 진단기술과 의료정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형회 연구실은 임상병리학과 의료정보학의 최신 트렌드와 임상적 요구를 반영한 융합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환자 맞춤형 진단과 치료,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 미래 지향적 스마트 헬스케어 실현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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