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영역

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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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학 및 진단검사의학

임상병리학은 환자의 진단, 치료 및 예후 평가에 필수적인 다양한 검사와 분석을 수행하는 학문 분야입니다. 본 연구실은 혈액, 체액, 조직 등 다양한 생체 시료를 이용하여 질병의 진단과 감별, 치료 반응의 모니터링, 예후 예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액형 검사, 수혈 전 검사, 비예기항체 선별 및 동정, 신생아 및 임산부의 용혈성 질환, 대량수혈 프로토콜 등 임상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활용되는 진단검사의학적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동화된 검사 시스템, 고도화된 분자진단법, 유전자 및 단백질 마커 분석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검사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량수혈 환자 및 이식 환자에서의 혈액제제 관리, 다문화 사회에서의 혈액형 다양성 분석, 신생아 및 소아 환자에서의 비예기항체 빈도 및 임상적 영향 연구 등 다양한 임상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혈액제제의 안전성 평가, 수혈 부작용의 예방 및 관리, 환자 안전사고 보고 및 개선 방안 등 의료 현장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으로 발표되었으며, 실제 임상 진료 현장에 적용되어 환자 진료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본 연구실은 임상병리학의 최신 트렌드와 임상적 요구를 반영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환자 맞춤형 진단과 치료,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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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학 및 데이터 기반 임상연구

의료정보학은 임상 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 활용을 통해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 맞춤형 진료 및 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융합 학문입니다. 본 연구실은 전자의무기록(EMR), 임상검사 데이터, 유전체 및 오믹스 데이터 등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통합·분석하여 임상적 의사결정 지원, 질병 예측 및 진단 알고리즘 개발, 환자 안전 강화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LOINC, SNOMED CT 등 국제 표준 용어체계와 HL7, DICOM 등 의료정보 교환 표준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 및 적용 경험도 풍부합니다. 최근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여, 대규모 임상 데이터베이스(Common Data Model, CDM)를 기반으로 한 다기관 연구, 질병 위험인자 분석, 예후 예측 모델 개발, 진단 알고리즘 최적화 등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간염, HIV, 암 등 다양한 질환에서의 임상경과 예측, 약제 내성 및 치료 반응 분석, 혈액제제 관리 자동화 시스템 구축, 환자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 개발 등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연구성과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의료정보 보호 및 보안, 환자 프라이버시 강화, 데이터 품질 관리 등 의료데이터 활용의 윤리적·법적 측면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의료정보학 분야의 선도적 연구를 통해, 미래 지향적 의료환경 구축과 환자 중심의 스마트 헬스케어 실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