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의과대학(기초교실) 박민경 교수
박민경 연구실은 혈액병리학 및 종양병리학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다양한 혈액암과 고형암의 진단, 예후 인자 규명, 분자병리학적 특성 분석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림프종, 백혈병 등 혈액종양의 분자유전학적 변이와 임상적 특성의 연관성을 밝히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 맞춤형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장암, 위암, 폐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종양 미세환경 내 면역세포의 역할, 종양 성장 및 전이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치료 반응 예측에 관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TRAP1, HSP90, PRMT5, PI3K 등 다양한 분자표지자의 발현과 임상적 의미를 규명함으로써, 새로운 바이오마커 발굴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폐암 환자에서의 PD-L1 발현 평가, EGFR 변이와 microRNA 발현 분석 등 최신 분자진단 기법을 접목한 연구도 본 연구실의 강점입니다. 희귀 종양 및 다양한 케이스 리포트 연구를 통해 새로운 병리학적 소견과 진단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진단 정확도 향상과 치료 전략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학회 및 학술지에 활발히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학문적 교류와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MYC/BCL2 중복 양성 림프종의 텔로머레이스 역전사 효소 프로모터 돌연변이 연구 등 국가연구재단 과제를 수행하며, 분자병리학적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실현과 새로운 치료 표적 발굴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민경 연구실은 앞으로도 혈액병리 및 종양병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지속하며, 임상적 진단 및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연구실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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