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영역

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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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병리 및 림프종의 진단과 예후 인자 연구

본 연구실은 혈액병리학 분야에서 다양한 혈액 질환, 특히 림프종과 백혈병 등 혈액암의 진단 및 예후 인자 규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논문에서는 blastic plasmacytoid dendritic cell neoplasm,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marginal zone lymphoma 등 다양한 림프종 아형에 대한 임상적, 유전적 분석을 통해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인자들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과 같은 첨단 분자병리학적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MYC/BCL2 중복 양성인 광범위 큰B세포 림프종의 텔로머레이스 역전사 효소 프로모터 돌연변이 연구와 같이, 분자 수준에서의 변이와 암의 발병 및 진행과의 연관성을 밝히는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과 새로운 치료 표적 발굴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합니다. 또한, 다양한 림프종의 조직학적 성장 패턴, 미세환경 내 면역세포 표지자(CD11c, FOXP3 등) 발현과 치료 반응, 예후와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실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진단 및 예후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국내외 학술지 및 학회에서 활발히 발표되고 있으며, 혈액병리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임상적 적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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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미세환경 및 분자병리학적 바이오마커 연구

본 연구실은 종양 미세환경과 분자병리학적 바이오마커의 발굴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장암, 위암, 폐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종양 미세환경 내 면역세포의 역할, 종양 성장 및 전이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치료 반응 예측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장암에서 TRAP1, HSP90, PRMT5, PI3K 등 다양한 단백질 및 유전자 발현과 암의 진행, 예후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환자 맞춤형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암 환자에서 PD-L1 발현 평가를 위한 세포블록 기반 면역조직화학검사의 임상적 타당성, 다양한 EGFR 변이 상태에 따른 microRNA 발현 양상 분석 등, 최신 분자진단 기술을 접목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암의 조기 진단, 치료 반응 예측, 재발 위험 평가 등 임상적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희귀 종양 및 케이스 리포트 연구를 통해 새로운 병리학적 소견과 진단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회에서 활발히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연구는 종양의 분자생물학적 이해를 심화시키고, 정밀의료 시대에 부합하는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