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건축학부 이강준 교수
본 연구실은 건축 공간의 혁신과 사용자 경험의 극대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파빌리온, 임시 구조물, 학교 및 공공시설 리모델링, 건축 외피 실험 등 폭넓은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접근을 통해 새로운 건축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앞마당의 'Artificial Forest'와 UIA 더반 총회의 'HYPER GRID' 등 파빌리온 프로젝트에서는 첨단 재료와 구조적 모듈화, 빛과 그림자의 활용을 통해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사용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임시 구조물은 도시와 자연, 사람과 공간이 유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합니다. 또한, 구산중학교, 연서중학교, 덕산중학교, 동명여고 등 다양한 학교의 휴게 공간, 도서관, 쉼터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의 비효율적이거나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학생 중심의 창의적이고 유연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맞춤형 가구, 곡선과 색채, 자연광 활용 등 다양한 디자인 전략을 통해 교육 환경의 질적 향상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건축 외피와 재료 실험 분야에서도 연구실은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뽁뽁이, 폴리카보네이트, 금속 메쉬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건물의 단열, 미적 효과, 공간적 경험을 동시에 추구하며, 외피의 투명도와 반사성을 조절해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유연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본 연구실은 건축의 본질적 요소인 빛, 재료, 구조,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며, 실험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미래 도시와 사회에 새로운 건축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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