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JMIC LAB

제주대학교 전자공학과 오동렬 교수

JMIC 연구실(Jeju Mixed-signal Integrated Circuits Laboratory)은 제주대학교 전자공학과 오동렬 교수의 지도 아래 혼성신호 집적회로(Mixed-Signal IC) 설계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신호를 자유롭게 변환하는 데이터 변환기(ADC/DAC)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5G 네트워크, 초고속 유무선 통신, 센서, 오디오, 자동차, 의료기기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플래시, SAR, 파이프라인, 타임 인터리브드 등 다양한 아키텍처를 활용하여 수십 기가샘플(GS/s)급의 고속, 저전력, 소형 데이터 변환기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차세대 통신 시스템, IoT 디바이스, 자율주행차, 웨어러블 의료기기 등에서 요구되는 높은 성능과 신뢰성을 충족시키는 데 필수적입니다. 또한, 시간 영역, 전류 영역, 하이브리드 신호 처리 방식 등 혁신적인 회로 설계 기법을 도입하여 기존 한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JMIC 연구실은 데이터 변환기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보정 알고리즘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프셋, 게인, 시간 스큐 등 다양한 회로적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순차 슬로프 매칭, 오프셋 보정, 노이즈 셰이핑 등 첨단 보정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해상도, 고속, 저전력 데이터 변환기의 상용화와 실용화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실제 칩 설계, 제작, 측정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국내외 반도체 설계 대회 및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학협력 및 정부 과제를 수행하며, 지역 반도체 생태계와 미래 모빌리티, 에너지 신산업 등 신산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JMIC 연구실은 앞으로도 혼성신호 집적회로 및 데이터 변환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차세대 전자공학 및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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