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항생제의 신속한 시작과 감염원 배액은 흉막강 감염의 관리에 있어 필수적이다. 해결되지 않는 폐렴연관성 흉막삼출(parapneumonic infection)에 대해 수술적 배액이 치료의 표준(gold standard)으로 간주되기는 하지만, 수술적 중재의 최적 시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쟁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수술 전 항생제 사용 기간과 관련하여, 복잡한 폐렴연관성 흉막삼출(complicated parapneumonic effusion)에서 응급 흉강경 수술의 임상적 예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복잡한 폐렴연관성 흉막삼출 또는 농흉(empyema)으로 흉강경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환자들은 수술 전 항생제 사용 기간에 따라 군으로 분류하고 비교하였다. 군 A는 수술 전 항생제 사용이 3일 미만인 환자로 구성되며, 군 B는 수술 전 항생제 투여가 3일 초과인 환자로 구성된다. 기본 인구학적 특성, 수술 전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 소견, 항생제 사용, 수술까지의 소요 시간, 치료 예후를 평가하였다. 결과: . 42, P=0.02). 수술 후 사망은 2건, 재발은 4건이었다. 결론: 항생제 투여 기간이 제한적이더라도, 복잡한 폐렴연관성 흉막삼출 환자에서 응급 흉강경 수술을 시행하면 더 빠르면서도 비교적 안전하고 성공적인 임상적 예후를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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