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소규모 의료기관에서 식도암 환자에 대한 최소침습 식도수술의 안전성과 시행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방법 본 기관에서 2017년 6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식도암으로 최소침습 식도수술(VATS Ivor Lewis 수술과 복강경 위 동원술)을 시행받은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술후 이환 및 사망을 포함한 수술 주기(perioperative) 결과를 평가하였다. 결과 본 연구에는 총 31명의 환자가 포함되었다. 복강경 위 동원술의 평균 수술 시간은 111.3분이었고, VATS Ivor Lewis 수술의 평균 수술 시간은 235.5분이었다. 7명의 환자가 신보조요법을 받았다. 사례의 절반은 병기 I였으나, 수술은 더 진행된 병기에서도 수행될 수 있었다. 개복으로의 전환은 없었다. 전체 합병증 발생률은 49.1%였으며, Clavien-Dindo 분류에서 Grade III 이상 합병증은 16.1%였다. 전체 수술 후 사망률은 6.4%였다. 42일과 47일의 술후 시점에 급성 호흡부전으로 2명의 환자가 사망하였고, 1명의 환자. 결론 식도암 환자에서의 최소침습 식도수술은 진행된 경우에서도 시행 가능할 수 있다. 수술 후 폐렴은 수술 후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면밀히 관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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