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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의과대학(기초교실) 김도경 교수

동아대학교 의예과 의료인문학교실은 의료윤리와 생명윤리, 그리고 첨단 디지털 의료기술의 윤리적 쟁점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이론적·실천적으로 분석하며, 환자와 의료진, 가족, 사회가 직면하는 복합적인 상황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명의료결정, 임종기 돌봄, 장기기증, 뇌사 판정 등 생명과 죽음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에 주목하여, 환자의 자기결정권과 존엄성, 가족의 역할, 의료진의 책임에 대한 다각적 연구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윤리적 지침을 제시하고, 환자와 가족, 의료진 모두가 존중받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인공지능, 빅데이터, 원격의료,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치료 등 첨단 기술이 의료에 적용될 때 발생하는 윤리적, 법적, 사회적 문제(ELSI)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프라이버시, 자율성, 사회적 차별 등 새로운 윤리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국내외 의료윤리 및 생명윤리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다양한 학문 분야와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의료윤리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의료 환경에서의 윤리적 기준 확립과 사회적 신뢰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동아대학교 의료인문학교실은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윤리 실천을 목표로 하며, 사회적 합의와 법적 제도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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