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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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체계와 15분 도시 모델
이승재 연구실은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체계 구축과 15분 도시(15-Minute City) 모델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5분 도시는 모든 시민이 도보나 자전거, 대중교통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해 15분 이내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를 설계하는 개념입니다. 본 연구실은 도시 내 이동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시공간구조, 대중교통 네트워크, 보행환경, 자전거 인프라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합적으로 분석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적·기술적 방안을 제시하고, 도시 내 교통 혼잡 완화, 대기오염 저감, 에너지 효율성 증진 등 지속가능성 지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교통 빅데이터, 스마트카드 데이터, GIS 기반 공간분석, 인공지능 기반 예측모형 등 첨단 데이터 분석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도시의 탄소중립 실현, 시민 삶의 질 향상, 도시의 회복탄력성 증진에 기여하며, 미래 도시계획 및 교통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근거를 제공합니다. 또한, 15분 도시 모델의 국내외 적용사례와 정책 효과를 비교·분석하여, 한국형 지속가능 도시교통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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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모빌리티와 대중교통 활성화 전략
본 연구실은 친환경 모빌리티(전기차, 수소차, 퍼스널 모빌리티 등)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교통부문 탄소중립 실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최적화, 공유자전거 및 퍼스널 모빌리티의 도시 내 통합, 대중교통과의 연계성 강화 등 다양한 친환경 교통수단의 확산 전략을 연구합니다. 또한, 교통수단 간 환승 편의성 증진, 모빌리티 허브 구축, 통합 요금체계 및 모빌리티 서비스(MaaS) 도입 등 혁신적 교통서비스 모델을 제안합니다. 특히,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교통체계 전환을 위해 교통수요관리(TDM), 혼잡통행료, 저배출구역(LEZ) 등 다양한 정책수단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교통수단별 에너지 소비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합니다. 또한, 교통약자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교통 접근성 향상,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적 대안도 함께 모색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도시 내 교통 혼잡 해소, 대기질 개선, 에너지 절감, 시민 건강 증진 등 다각적 사회적 편익을 창출하며, 미래형 스마트시티와 지속가능 교통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