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 약학과 윤혜란 교수
윤혜란 연구실은 약학과를 기반으로 첨단 분석기술을 활용한 약품 및 생체시료 내 화합물 분석, 유전성 대사질환 진단, 신생아 스크리닝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초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피(UHPLC), 이중질량분석기(MS/MS), 가스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GC-MS) 등 최신 분석 장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약물, 대사체, 지질, 아미노산, 유기산 등 다양한 분석 대상의 정밀 측정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실은 유전성 대사질환 및 신생아 스크리닝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생아 및 고위험군 환자에서의 조기 진단을 위해, 혈액 및 소변 등에서 질환 특이적 바이오마커를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분석법을 개발하고, 이를 임상 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환자의 예후 개선과 의료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실은 키랄 분리, 대사체 분석, 약물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신약 개발, 임상 진단, 독성 평가 등 다방면에 걸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석법의 민감도와 특이도 향상을 위해 새로운 시약, 컬럼, 파생화 방법 등을 도입하고, 표준화된 분석 프로토콜 확립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다수의 특허와 논문, 저서를 통해 국내외 약품분석 및 임상화학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 대한약학회, 유전성대사질환학회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성과의 실용화와 사회적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향후 연구실은 신생아 및 고위험군 환자에서의 대사질환 조기 진단, 신약 개발을 위한 분석기술 고도화, 임상적용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표 연구 분야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