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치과 시술이 총관절치환술(TJA)을 받은 환자에서 주위관절성 감염(periprosthetic joint infection, PJI) 위험을 증가시키는지 여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연구 질문/목적: (1) 관련 잠재적 교란변수를 통제한 후, 치과 시술이 원발 또는 재치환 TKA에서 PJI 발생률을 증가시키는 것과 연관이 있는가? (2) 치과 시술 전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이러한 위험에 어떤 차이를 보이는가? (3) 치과 시술 후 PJI 발생률 증가와 연관된 요인은 무엇인가? 방법: 본 전국 단위의 후향적 비교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연구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에서 일측성 원발 또는 재치환 TKA를 시행받은 591,60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를 이용해 평가하였다. 한국의 모든 국민이 등록되어 있고, 모든 의료기관은 자신이 수행한 모든 시술에 대해 청구해야 한다. 연구 대상은 색인 수술(index surgery) 후 최소 1년 이후에 치과 시술을 받은 여부에 따라 치과 시술군 530,156명과 무시술군 61,446명으로 구분하였다. 성향점수 매칭 후 환자는 치과군(n = 182,052)과 비치과 코호트(n = 61,422)로 분류되었다. 이어서 치과 코호트는 예방적 항생제 사용 여부에 따라 예방적 항생제 투여군 66,303명과 예방적 항생제 미사용군 115,749명으로 나누었다. 성향점수 매칭 후 환자는 예방적(n = 66,277) 및 비예방적(n = 66,277) 코호트로 범주화하였다. 성향점수 매칭은 각 코호트에서 치과 시술과 관련된 PJI 위험의 한 요인인 외상후 관절염(posttraumatic arthritis) 및 예방적 항생제 사용을 포함한 공변량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성향점수 매칭 후 모든 변수에서 표준화 평균차(standardized mean difference)가 0.1 미만임을 확인하였다. Kaplan-Meier 생존분석, log-rank 검정, 그리고 Cox 비례위험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결과: 치과 시술은 원발 TKA에서 PJI 위험 증가와 연관되지 않았다(adjusted HR 1.56 [95% CI 0.30~8.15]; p = 0.60) 또는 재치환 TKA에서도 연관되지 않았다(adjusted HR 1.74 [95% CI 0.90~3.34]; p = 0.10). 또한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색인 수술 후 PJI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과 연관되지 않았으며, 원발(adjusted HR 1.28 [95% CI 0.30~5.42]; p = 0.74) 및 재치환 TKA(adjusted HR 0.74 [95% CI 0.45~1.23]; p = 0.25) 모두에서 그러하였다. 치과 시술 후 PJI 발생에 대해 수술 유형과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영향을 보이지 않았으나, 외상후 관절염은 PJI와 연관되었다. 외상후 관절염에 대한 조정 HR은 4.54(p = 0.046)였다. 결론: 본 연구 결과는 치과 시술이 원발 또는 재치환 TKA를 시행받은 환자에서 치과 시술 후 최대 2년까지 PJI의 증가 위험과 연관되지 않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할 때, 원발 또는 재치환 TKA를 받은 환자에서 치과 시술 전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는 데는 충분한 근거가 부족하다. 근거 수준: III단계, 치료 연구.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