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노년층에서 성별에 따라 건강 관련 삶의 질(HRQoL)이 더 나쁜 집단에 취약한 하위집단을 예측하는 것이었다.방법: 만 65세 이상 한국인 5,553명의 자료를 한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추출하였다. HRQoL은 EQ-5D 도구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복합표본 분석과 의사결정나무 분석을 SPSS for Windows version 27.0을 사용하여 수행하였다.결과: EQ-5D 지수의 평균 점수는 남성에서 0.93 ± 0.00, 여성에서 0.88 ± 0.00이었다. 남성의 경우, 활동 제한, 지각된 건강 상태, 근력 운동, 연령, 상대적 악력, 자살사고, 만성질환 수, 체질량지수, 소득 상태와 같은 참여자 특성을 기준으로 범주화된 서로 다른 7가지 경로를 통해 더 나쁜 HRQoL 집단이 확인되었다. 활동 제한은 노년 남성에서 더 나쁜 HRQoL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 여성의 경우, 지각된 건강 상태, 활동 제한, 연령, 교육수준, 미충족 의료서비스 필요, 빈혈, 체질량지수, 상대적 악력, 유산소 운동과 같은 참여자 특성을 기준으로 범주화된 서로 다른 9가지 경로를 통해 더 나쁜 HRQoL 집단이 확인되었다. 지각된 건강 상태는 노년 여성에서 더 나쁜 HRQoL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결론: 본 연구는 성별에 따른 노년층의 HRQoL에 대한 예측 모델을 제시하며, HRQoL이 더 나빠질 위험이 있는 개인을 탐지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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