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자가관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복막투석(peritoneal dialysis, PD) 성인 환자에서 그 효과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무작위 대조시험은 한국 임상연구정보서비스(Korean Clinical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Registry, KCT0007267)에 등록되었으며 3차 의료기관에서 수행되었다. 자가관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SMA)은 사회인지이론과 ADDIE(analysis, design, development,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SMA에는 질병 관리에 관한 정보, 식이·운동·약물·건강행동에 대한 자료의 자기기록, 그리고 의료제공자의 지원과 피드백이 포함된다. 19~65세의 참가자는 SMA를 사용한 중재군(n=27)과 통상적 간호를 제공받은 대조군(n=26)으로 무작위 배정되었으며, 중재는 10주간 진행되었다. PD 관련 지식과 자기효능감, PD 관련 건강행동, 생체지표, 건강관련 삶의 질(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HRQoL)은 사전검사/사후검사로 조사하였고 SPSS 23.0을 사용해 분석하였다. 결과: 대조군에 비해 중재군은 PD 관련 지식과 건강행동, 알부민, 혈색소에서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또한 중재군에서 신장 질환의 증상/문제(symptoms/problems of kidney disease)와 일상활동에 대한 질병 영향(disease impact on daily activity) 영역의 HRQoL이 개선되었다. 결론: SMA는 PD 환자의 건강행동을 향상시키고 HRQoL을 개선하는 효과적인 중재이다.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 없이, PD 환자는 SMA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손쉽게 모니터링하고 질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PD 관련 행동을 수행할 수 있다. 간호사는 SMA로부터 환자의 라이프로깅(lifelog) 자료를 활용하여 고품질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할 수 있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