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의예과 윤국남 교수
윤국남 연구실은 의생명과학 분야에서 혈관주위세포(Pericyte)와 내피세포, 신경세포의 상호작용 및 재생 기전에 대한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신경손상, 고지혈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발기부전 및 음경만곡증의 병리기전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 치료법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혈관주위세포 유래 세포외소포 및 나노베지클의 신경-혈관 재생 효과를 동물모델에서 입증하였으며, 다양한 성장인자, 신호전달 경로(PI3K/Akt, MAPK, TGF-β/Smad 등), 그리고 표적 단백질(LRG1, Ninjurin-1, HDAC 등)의 역할을 규명하여 새로운 치료 표적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전자치료, 단백질공학, siRNA, 항체치료, 조직특이적 약물전달체 등 다양한 바이오신약 및 맞춤형 치료제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주요 성과로는 혈관주위세포 및 내피세포의 분리 및 배양법 개발, 동물모델 및 in vitro 모델을 활용한 신경-혈관 재생 연구, 그리고 발기부전 및 음경만곡증의 섬유화 억제 및 조직 재생을 위한 표적 치료제 개발 등이 있습니다. 다수의 SCI 논문, 특허, 정부지원 연구과제, 국제학회 발표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발기부전, 말초신경손상, 음경만곡증 등 다양한 비뇨기계 질환의 근본적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혈관 및 신경 재생을 통한 조직 기능 회복이라는 재생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윤국남 연구실은 분자생물학, 세포생물학, 재생의학, 약물전달 등 다양한 융합 연구를 통해 의생명과학 분야의 난제 해결과 환자 맞춤형 치료 실현에 앞장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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