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바이오융합공학과 이영주
세종대학교 바이오융합공학과 이영주 교수 연구실은 분자생물학을 기반으로 핵 호르몬 수용체 신호전달체계, 저산소 신호전달, 내분비계 장애물질 및 식물성 호르몬의 생체 내 작용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에스트로겐, 안드로겐,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등 다양한 핵 호르몬 수용체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이들이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방암, 자궁내막암 등 호르몬 의존성 암에서 핵 호르몬 수용체의 역할과 저산소 환경에서의 신호전달 변화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산소 신호와 핵호르몬 수용체 간의 Cross-talk 연구는 암세포의 성장, 사멸, 침윤 조절 등 암의 발생과 진행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저산소 환경에서 HIF-1α와 에스트로겐 수용체, 안드로겐 수용체 등과의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하여, 암 치료의 새로운 타겟 발굴과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분비계 장애물질(환경호르몬 등)이 핵 호르몬 수용체 신호전달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로 인한 건강 위험성 평가에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식물성 호르몬 및 환경호르몬의 탐색시스템 개발 및 효능 검증 연구도 본 연구실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성 추출물과 화학물질이 내분비계에 미치는 영향을 OECD 가이드라인에 따라 평가하고, 대체 소재의 안전성 검증과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응용하고 있습니다. 인삼, 승마, 시르시움 등 다양한 식물성 소재의 에스트로겐 수용체 활성화 효과, 환경호르몬의 내분비계 교란 작용, 그리고 혼합 노출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본 연구실은 암세포 사멸 유도, 신호전달 경로의 동적 변화, siRNA 기반 치료제 개발 등 첨단 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암 치료 연구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내외 연구과제와 특허, 논문,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으며, 신약 개발, 환경 독성 평가, 맞춤형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영주 교수 연구실은 분자생물학, 내분비학, 암생물학, 환경보건 등 다양한 융합 연구를 통해 생명과학 및 바이오의료 분야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핵 호르몬 수용체 신호전달, 저산소 신호, 내분비계 장애물질, 식물성 호르몬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를 통해 인류 건강 증진과 과학적 혁신에 기여할 것입니다.
Panax Ginseng
Ginseng
Hypoxia
핵 호르몬 수용체 신호전달체계
핵 호르몬 수용체 신호전달체계는 세포 내에서 호르몬 신호를 전달하는 핵심적인 분자 메커니즘입니다. 이 연구실에서는 에스트로겐, 안드로겐,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등 다양한 핵 호르몬 수용체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이들이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핵 호르몬 수용체가 유전자 발현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생리적·병리적 현상에 대한 분자적 기전을 규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유방암, 자궁내막암 등 호르몬 의존성 암에서 핵 호르몬 수용체의 역할을 밝히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MST2와 같은 신호전달 단백질이 에스트로겐 수용체의 활성화 및 억제에 미치는 영향, 저산소 환경에서의 수용체 변형 및 신호전달 변화, 그리고 이로 인한 암세포의 성장 및 사멸 조절 메커니즘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내분비계 장애물질(환경호르몬 등)이 핵 호르몬 수용체 신호전달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연구하여, 환경과 건강의 연관성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신약 개발,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 환경 독성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핵 호르몬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 내분비계 장애물질의 안전성 평가, 그리고 호르몬 신호전달 이상에 의한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중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산소 신호와 핵호르몬 수용체의 Cross-talk
저산소 신호와 핵호르몬 수용체 간의 상호작용(Cross-talk)은 암, 대사질환, 노화 등 다양한 생리적·병리적 현상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본 연구실은 저산소 환경에서 유도되는 HIF-1α(저산소유도인자)와 에스트로겐 수용체, 안드로겐 수용체 등 핵호르몬 수용체 간의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저산소 환경이 호르몬 수용체의 발현, 활성화, 유전자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산소 환경에서의 암세포 내 신호전달 변화, 세포 사멸 및 생존 조절, 그리고 내분비계 장애물질에 의한 신호전달 교란 현상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산소 환경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의 단백질 분해 및 전사 활성 조절, HIF-1α와의 직접적 상호작용, 그리고 이로 인한 암세포의 성장 및 침윤 조절 등 다양한 현상을 실험적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암 치료의 새로운 타겟 발굴, 저산소 환경에서의 약물 반응성 예측, 그리고 환경호르몬 노출에 따른 건강 영향 평가 등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저산소 신호와 핵호르몬 수용체의 Cross-talk 연구는 맞춤형 항암 치료, 내분비계 질환 예방 및 치료 전략 수립에 중요한 과학적 토대를 제공합니다.
식물성 호르몬 및 환경호르몬의 탐색시스템 개발 및 효능 검증
본 연구실은 식물성 호르몬(파이토에스트로겐 등)과 환경호르몬(내분비계 장애물질)의 생체 내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들의 효능 및 독성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성 추출물과 화학물질이 에스트로겐, 안드로겐,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등 핵 호르몬 수용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생물학적, 세포생물학적 방법을 통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OECD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내분비계 장애물질의 활성 평가, 대체 소재의 안전성 검증, 그리고 식물성 호르몬의 건강 증진 효과 검증 등 실용적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삼, 승마, 시르시움 등 다양한 식물성 소재의 에스트로겐 수용체 활성화 효과, 환경호르몬(BPA, 프탈레이트 등)의 내분비계 교란 작용, 그리고 이들 물질의 혼합 노출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건강기능식품 개발, 환경 독성 평가, 내분비계 장애물질 규제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물성 호르몬 및 환경호르몬의 탐색 및 효능 검증 시스템은 신약 개발, 맞춤형 건강관리, 환경보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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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K3 higher expression association with clinical characteristics in intrinsic subtypes of breast cancer invasive ductal carcinoma patients
이영주, RUKHSANA
Breast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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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G and its major ginsenosides do not show distinct steroidogenic activities examined by the OECD test guideline 440 and 456 assays
이영주, 이남규
Journal of Ginseng Research,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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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ive role of ginseng in endometriosis during covid-19
이영주, 송지현
Journal of Ginseng Research,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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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산소와 hippo 신호에 의한 자궁 내막 세포 증식 제어 기전 연구(2차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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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산소와 hippo 신호에 의한 자궁 내막 세포 증식 제어 기전 연구(1차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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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alian sterile 20-like kinase에 의한 에스트로젠 의존성 자궁내막암의 세포 사멸 유도를 통한 암 억제 기전 연구(3차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