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 교수
EME Lab(전자재료공학 연구실)은 열전재료, 세라믹, 유전체, 전도성 산화물 등 첨단 전자재료의 합성, 미세구조 제어, 수송 특성 분석 및 소자 응용에 대한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Bi2Te3, Sb2Te3, SnSe, Mg3Sb2, ZnSb 등 다양한 열전재료의 전기적·열적 수송 특성 향상 및 신소재 개발을 통해 에너지 하베스팅, 폐열 회수, 친환경 냉각 등 실용적 응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밴드 엔지니어링, 나노구조화, 다중 결함 도입, 도핑 및 합금화 등 다양한 소재 설계 전략을 통해 열전 성능(zT) 극대화와 소재의 근본적 한계 극복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실험적 합성 및 소결, 미세구조 분석, 이론적 모델링(SPB, TB, Debye-Callaway 등)을 융합하여 소재의 수송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최적의 조성 및 구조 설계를 위한 데이터 기반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세라믹 및 유전체 소재 분야에서는 고강도·고인성 구조 세라믹, 고유전율·저손실 유전체 세라믹, 다층 세라믹 커패시터(MLCC)용 신소재 등 다양한 응용을 위한 미세구조 공학 연구를 수행합니다. 입자 크기 분포, 코어/셸 나노구조, 표면 결함 제어, 금속 나노입자 도입 등 첨단 공정 기술을 적용하여 전기차, 에너지 저장장치, 방탄 시스템 등 첨단 산업의 신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RuO2, Ag, ZnO, TiO2 등 전도성 산화물 및 금속 나노구조 기반의 투명전극, 유연 전자소자, 센서, 바이오센서, 에너지 하베스팅 소자 등 차세대 전자 및 에너지 소자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소재의 합성-구조-특성-소자화-응용까지 전주기적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산업 적용 및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EME Lab은 국내외 유수 연구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용화 연구를 강화하고 있으며, 다학제 융합 및 데이터 기반 소재 설계, 첨단 분석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전자재료공학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미래 에너지, 친환경, 고신뢰성 전자소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산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연구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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