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윤준용 교수
윤준용 연구실은 기계공학 분야에서 유체기계 및 펌프 시스템의 최적 설계, 수력학적 공동현상 기반 공정 개발, 다상유동 해석 및 최적화 등 다양한 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전산유체역학(CFD), 실험계획법(DOE), 반응표면법(RSM) 등 첨단 해석 및 최적화 기법을 활용하여, 펌프, 밸브, 터빈 등 다양한 유체기계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효율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설계안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력학적 공동현상(Hydrodynamic Cavitation)을 이용한 환경 및 에너지 공정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회전식 공동현상 발생장치, 벤투리, 노즐 등 다양한 공동현상 유도 장치를 개발하여, 수처리, 슬러지 처리, 산업용 세척, 바이오가스 생산 증진, 식품 살균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실험적 검증과 수치해석을 병행하여 신뢰성 높은 결과를 도출하며,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공정 개발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이클론 분리기, 밸브, 밸브 트림 등 유체기계에서 발생하는 다상유동 현상에 대한 해석 및 최적화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산유체역학과 인공지능 기반의 하이브리드 해석 기법을 도입하여, 예측 정확도와 계산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분진, 미세먼지, 오염물질의 효과적 제거, 내구성 향상,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국내외 학술지 논문, 특허, 산학협력, 정부과제 등 다양한 형태로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 트렌드에 맞춘 친환경 냉매 적용, 전기차 충전기 냉각 시스템, 바이오 및 식품 산업 등 신기술 분야로의 확장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에너지 절감, 시스템 신뢰성 향상, 유지보수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산업적 효과를 창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윤준용 연구실은 앞으로도 유체기계 및 환경·에너지 공정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입니다. 실험과 해석,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융합적 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과 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연구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학협력 및 기술이전을 통해 연구성과의 실용화와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미래 유체기계 및 환경·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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