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의생명공학과 김재범 교수
김재범 연구실은 의생명공학 분야에서 생물정보학을 기반으로 한 유전체 및 오믹스 데이터 분석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는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차세대 시퀀싱(NGS) 기술의 발전에 따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유전체 및 메타유전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다양한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미생물, 동물, 식물 등 다양한 생물 종의 유전체 구조와 기능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타유전체 데이터의 분류 및 어셈블리, 참조 유전체 기반의 Y 염색체 어셈블리 향상, 미생물 군집의 다양성 및 기능 분석 등 환경 및 보건 분야에서 중요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DNA 메틸레이션, 전사체, 단백질체 등 다중 오믹스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조직 특이적 유전자 조절 메커니즘과 질병 관련 바이오마커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동물 모델을 활용한 기능 유전체학, 진화생물학, 의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실질적인 응용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진화유전체학 및 비교유전체학 분야에서도 본 연구실은 다양한 종의 유전체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여, 염색체 구조 변화, 유전자 조절 네트워크의 진화, 기능적 유전자 집단의 보존 및 변형 양상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생물 다양성의 기원과 적응 메커니즘, 그리고 질병의 진화적 기원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웹 기반 분석 플랫폼과 시각화 도구는 연구자들이 복잡한 유전체 데이터를 보다 쉽게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본 연구실은 국내외 다양한 연구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 생물정보학 기법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여 유전체 및 오믹스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재범 연구실은 생명현상의 복잡성을 해명하고, 의생명공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연구 활동을 통해, 김재범 연구실은 생물정보학, 유전체학, 오믹스 데이터 분석, 진화유전체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목표는 첨단 생명과학 연구를 이끌어가는 동시에, 실제 산업 및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분석 방법론과 도구를 개발하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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