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중환자실(ICU) 환자에서 급성 폐손상과 호흡부전은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을 야기한다. 현재 표준인 수동 흡인은 의료진에게 부담을 주며 위험을 수반한다. Lmeca.A1000 자동 흡인 장치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이 장치의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전향적 다기관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ICU 환자를 대상으로 자동 흡인과 수동 흡인을 비교하였다. 점막 손상과 폐렴은 기관지내시경과 모니터링을 통해 평가하였으며, 기계적 안정성 및 이상사례도 함께 평가하였다. 결과: 총 117명의 중증 성인 환자를 선별하였으며, 실험군 56명과 대조군 53명이 연구를 완료하였다. 치료 후 3일 또는 7일 시점의 점막 손상에서 유의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p = 0.871 및 0.750). 2주 동안의 VAP 발생률은 실험군에서 5.36%, 대조군에서 1.89%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 = 0.582). 이상사례는 각각 14.3% 및 13.2%에서 발생하였고,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 = 0.870). 적용 후 3일 이내의 임상시험 장치 오작동 발생률은 0.03%, 추적관찰 2주 이내는 0.02%였다. 결론: 본 연구는 안전성 측면에서 자동 흡인 장치가 수동 방법에 비해 열등하지 않음을 입증하였다. 자동화 시스템의 도입은 효과적인 기도 관리 수준을 유지하면서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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