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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 연구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김민혜 교수

김민혜 연구실은 중증 천식, 알레르기 질환, 만성 기침 등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의 임상적 특성과 맞춤 치료 전략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전국 규모의 다기관 코호트(Severe Asthma Registry, Chronic Cough Registry 등)와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인 환자 집단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중증 천식 환자군 내의 이질성, 다양한 표현형, 동반 질환(비만, COPD, 비염 등)과의 연관성, 그리고 생물학적 제제 치료의 실제 효과와 예후 예측 인자 등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액 및 객담 호산구 수치, 호기 산화질소(FeNO), 폐기능 등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활용하여, 환자별 맞춤형 치료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생물학적 제제(항-IL5, 항-IL4/13, 항-IgE 등) 치료의 실제 임상 효과, 조기 및 장기 반응 예측 인자, 그리고 고령·비만·ACO 등 특수 집단에서의 치료 전략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정밀의학적 접근을 통해,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만성 기침 및 기도 질환의 역학, 진단, 치료법 개발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전국 규모의 만성 기침 코호트 연구를 통해 유병률, 위험 인자, 삶의 질 저하, 미충족 의료 수요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호기 산화질소 측정, 객담 유도 검사 등 다양한 진단 도구의 임상적 유용성도 연구합니다. 이를 통해 만성 기침 환자에서의 원인 감별, 치료 반응 예측, 환자 맞춤형 관리 방안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약물 알레르기 등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의 병태생리, 진단 및 치료법 개발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미생물 유래 세포외 소포체,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적·후성유전적 요인 등 최신 연구 주제를 접목하여, 질환의 새로운 병인 기전을 밝히고, 새로운 치료 타겟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기관 협력 연구, 국내외 학회 발표, 임상 진료 지침 개발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통해 국내외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환자 삶의 질 개선, 의료 자원의 효율적 활용, 임상 현장 적용이 가능한 맞춤형 진단·치료 지침 개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민혜 연구실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정밀의학, 통합적 관리, 혁신적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을 통해, 국내외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 연구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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