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Cellular Neuroscience Lab

한양대학교 의약생명과학과 서혜명 교수

세포신경과학 연구실은 신경세포의 역할과 작용기전, 그리고 퇴행성 신경질환의 병리기전 규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뇌는 다양한 종류의 신경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각각은 고유의 기능과 네트워크를 통해 생명체의 복잡한 행동과 인지 기능을 조절합니다. 본 연구실은 이러한 신경세포의 운명결정과 유전자 발현 조절, 그리고 세포 선택적 취약성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치매, 파킨슨병, 헌팅턴병 등 퇴행성 신경질환에서 특정 신경세포가 선택적으로 손상되는 현상에 주목하여, 후성유전적 조절기작과 유전자 발현 네트워크의 변화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동물모델과 세포모델, 그리고 환자 유래 iPSCs를 활용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며, 분자생물학적, 유전체학적, 생화학적 접근을 통합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경세포의 퇴행을 억제하고 신경보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유전자 치료와 세포 치료 연구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프로테아좀 활성인자 유전자 전이, 도파민성 신경세포 이식, 히스톤 탈아세틸화 효소 저해제 활용 등 다양한 치료 전략을 동물모델과 전임상 연구에서 검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환자 맞춤형 치료법 개발과 임상 적용 가능성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신경세포 운명결정인자의 유전자 발현과 조절 메커니즘, 후성유전적 조절, 단백질 분해 시스템, 미토콘드리아 기능 등 신경세포의 생존과 사멸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분자적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연구합니다. 이를 통해 신경질환의 조기 진단, 예후 예측, 그리고 새로운 치료 타겟 발굴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세포신경과학 연구실은 신경질환의 근본적인 병리기전 이해와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하며,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실현과 사회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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