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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라 연구실

동아대학교 의과대학(임상교실) 오소라 교수

오소라 연구실은 의학과 산부인과 분야에서 태아모성의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임상 및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임신 중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요인, 특히 조산, 태아성장지연, 임신성 고혈압 등 임신 합병증의 원인 규명과 예방, 진단 및 치료법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분비 교란물질이 임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p,p’-DDT, Bisphenol A 등 환경호르몬이 자궁근육세포와 자궁내막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세포 및 분자 수준에서 분석하여, 이들 물질이 산화스트레스, 세포사멸, 염증반응을 유발함을 밝혔습니다. 또한, 내분비 교란물질이 자궁수축 관련 분자의 발현을 증가시켜 조기진통을 유발할 수 있음을 동물모델과 임상 샘플을 통해 규명하였습니다. 임상 연구와 더불어, 다양한 산부인과 질환(난소암, 자궁경부암, 자궁근종 등)의 진단 및 치료법에 관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혈청 항뮐러관호르몬(AMH)의 임상적 활용, 난소 종양의 악성 위험도 평가 지수(RMI) 등 최신 진단 도구의 유용성 평가와 더불어, 수술적 치료법의 효과 비교 및 예후 인자 분석 등도 주요 연구 주제입니다. 본 연구실은 임상 경험과 기초 연구를 융합하여,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산부인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소라 연구실은 태아모성의학 및 환경의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며,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혁신적인 진단 및 치료법 개발에 매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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