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PaCE LAB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윤혜정 교수

PaCE LAB(제지·셀룰로오스 공학실)은 천연고분자인 셀룰로오스와 종이를 기반으로 한 첨단 소재 및 친환경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목재 및 비목재 자원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의 구조적·화학적 특성 분석, 나노셀룰로오스의 생산 및 응용, 그리고 종이 및 셀룰로오스 기반 신제품의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NF)와 같은 차세대 바이오 소재의 대량 생산 공정 개발과, 이를 활용한 고기능성 복합소재, 하이드로젤, 필름, 폼 등 다양한 응용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친환경 포장재, 고내구성 종이, 바이오플라스틱, 의료 및 화장품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본 연구실은 종이의 노화 및 기록 문화유산의 보존 기술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종이의 노화 원인 및 기작 규명, 손상된 기록물의 보강 및 장기 보존을 위한 화학적·물리적 처리 기술, 전통 한지의 열화 안정성 평가 등 문화재 보존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귀중한 기록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산업계와의 협력, 정부 및 공공기관 프로젝트, 국내외 학술 교류 등을 통해 연구 성과의 실용화와 사회적 확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다수의 특허 출원 및 논문 발표,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 국제 학회 발표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PaCE LAB은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과 친환경 소재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실로, 첨단 바이오소재 개발과 문화유산 보존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학문적·산업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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