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스마트융합공학부 김성권 교수
한양대학교 김성권 교수 연구실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뇌공학,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여 정신건강 및 인지재활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생체신호(EEG, PPG 등)와 신경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정신질환의 조기 진단, 예측, 맞춤형 치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파 및 신경신호 분석을 통해 우울증, 양극성 장애, 조현병, ADHD 등 다양한 신경정신질환의 특이 신경지표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동 진단 및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의 실질적 구현을 위해 의료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생체정보 기반의 조기 진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여 신속한 의료 개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가상현실(VR) 및 생체신호 측정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디지털 치료제 개발에도 힘쓰고 있으며, 인지재활 및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다양한 임상 연구와 산학협력을 통해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면무호흡증, 이명, 자살 위험성 평가, 인지기능 저하 등 다양한 임상적 문제에 대해 뇌파 기반의 인공지능 모델을 적용하여 객관적이고 신속한 진단을 지원합니다. 또한, 신경망 분석, 그래프 이론, 머신러닝, 딥러닝 등 최신 데이터사이언스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신경신호의 복잡한 패턴을 정밀하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가상현실(VR) 기반의 디지털 치료제 및 트라우마 치료 시스템 개발도 연구실의 주요 연구 분야 중 하나입니다. 의료진, 환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VR 노출치료, 안정화 기법, 멀티모달 치료 등 다양한 치료 프로토콜을 연구하고 있으며, 햅틱 장갑, 시선 추적, 생체신호 실시간 피드백 등 첨단 인터페이스를 접목하여 몰입감 높은 치료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기존의 전통적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대면·비약물적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앞으로도 본 연구실은 인공지능, 뇌공학, 디지털 치료제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정신건강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발전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 맞춤형 치료와 예방 중심의 의료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며, 사회 전반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입니다.
대표 연구 분야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