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영역

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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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질환의 진단 및 치료

이용석 연구실은 뇌혈관 질환, 특히 허혈성 뇌졸중, 뇌출혈, 소혈관 질환 등 다양한 뇌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경두개 도플러 초음파, 자기공명영상(MRI), 혈관조영술 등 첨단 영상기법을 활용하여 뇌혈관의 구조적·기능적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뇌혈관 협착, 폐색, 미세출혈 등 다양한 병변의 조기 진단 및 예후 예측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실은 뇌졸중 환자에서의 혈전용해술, 항혈전제 및 항응고제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 최적의 치료 전략에 대한 임상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임상시험과 다기관 연구를 통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법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혈압 관리, 혈관 내피 기능, 대사질환과 뇌혈관 질환의 연관성 등 다양한 위험인자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뇌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 재발 방지 및 장기 예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성과는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 게재되고 있으며, 임상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제 환자 치료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2

신경퇴행성 질환 및 인지기능 장애 연구

연구실은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경도인지장애 등 다양한 신경퇴행성 질환과 인지기능 장애의 병태생리와 진단, 치료에 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뇌의 콜린성 신경망, 백질 고신호(white matter hyperintensity), 미세혈관 변화 등 뇌 구조의 미세한 변화를 영상 및 생체지표를 통해 분석하여, 인지기능 저하의 원인과 진행 과정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관성 인지장애 환자에서 약물치료(예: 옥시라세탐, 항혈전제 등)와 운동요법의 효과, 그리고 이들 치료가 뇌 기능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임상시험을 통해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혈관 저항성, 뇌혈류 변화, 대사지표(예: 당화알부민, 트리글리세라이드-글루코스 지수 등)와 인지기능 저하의 상관관계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조기 진단 및 예후 예측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고령화 사회에서 급증하는 치매 및 인지장애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실은 신경퇴행성 질환의 예방, 조기 진단,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을 목표로 다학제적 접근과 최신 기술을 접목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3

뇌혈관 영상 및 생체지표 기반 정밀의료

이용석 연구실은 뇌혈관 질환의 정밀 진단과 예후 예측을 위해 다양한 영상기법과 생체지표를 융합한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경두개 도플러 초음파, 자기공명영상, PET, Cerenkov 발광 영상 등 첨단 이미징 기술을 활용하여 뇌혈관의 구조적·기능적 이상을 정밀하게 평가하고, 이를 임상적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혈액 내 D-dimer, 동맥경화 지수, 중성구-림프구 비율, 당화알부민 등 다양한 생체지표를 분석하여 급성기 뇌졸중, 조기 신경학적 악화, 재발 위험 등 임상적 예후와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중 지표 기반의 접근은 환자 개개인의 위험도 평가와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중요한 근거를 제공합니다. 연구실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분석기법도 도입하여, 대규모 임상데이터와 영상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뇌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 예후 예측, 치료 반응 모니터링 등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혁신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