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1
감염내과에서의 신종 감염병 대응 및 임상 연구
감염내과는 신종 감염병의 발생과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임상 연구와 현장 적용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하여 메르스(MER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새로운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등장함에 따라, 본 연구실은 신속한 진단법 개발, 백신 및 치료제의 임상적 효과 평가, 감염병의 역학적 특성 분석 등 다각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기관 협력 연구와 국가적 감염병 대응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임상 연구에서는 감염병 환자의 임상 경과, 면역 반응, 치료 반응성 및 예후 인자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합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환자에서의 면역학적 특성, 백신 접종 후 항체 반응의 지속성, 중증 환자에서의 면역조절제 사용 효과 등 다양한 임상적 질문에 대해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연구 성과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염병 환자에서의 항생제 내성, 다제내성균 감염, 진균 감염 등 복합 감염 상황에 대한 임상적 관리 전략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감염병의 진단 및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 백신 및 치료제 개발, 감염병 예방 정책 수립 등 공중보건 전반에 중요한 근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종 감염병의 조기 대응과 임상적 관리 향상을 위해, 최신 분자진단 기술, 면역분석법, 빅데이터 기반 역학 연구 등 다양한 융합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2
항생제 내성 및 다제내성균 감염의 진단과 치료 전략
항생제 내성균 및 다제내성균 감염은 현대 의료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국내외 다기관 협력 연구를 통해 다제내성균(예: MRSA, ESBL-producing Enterobacterales, CRE, 다제내성 Acinetobacter baumannii 등)의 감염 역학, 임상적 위험인자, 치료 성적 및 예후 인자에 대한 심층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류감염, 폐렴, 복강 내 감염 등 중증 감염 환자에서의 항생제 선택 및 치료 전략,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dRAST)와 같은 혁신적 진단법의 임상 적용 효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항생제 내성균 감염 환자에서의 조기 최적 항생제 선택,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의 효과, 감염관리 중재의 임상적·경제적 효과에 대한 근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속 진단법을 활용한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의 임상적 활용, 항생제 내성균 감염 환자에서의 예후 예측 모델 개발,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 정책 제안 등 실질적 임상 현장 적용이 가능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다제내성균 감염의 조기 진단 및 치료, 항생제 사용의 최적화, 감염관리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환자 예후 개선과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분자생물학적 진단법,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반 예측 모델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연구를 통해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에 앞장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