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면역조절 연구실(DAU-LIR)은 면역계의 복잡한 조절기전과 면역관용 유도,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질환의 치료전략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조절 B세포, 비만세포, 선천성 림프구 등 다양한 면역세포의 기능과 상호작용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알레르기 질환, 자가면역질환, 염증성 질환, 암 등 다양한 질환 모델에서 면역조절의 원리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IL-10을 비롯한 면역억제성 사이토카인을 분비하는 조절 B세포의 분화 및 기능 조절기전을 후성유전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들이 알레르기 및 자가면역질환에서 어떻게 면역관용을 유도하는지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만세포의 신호전달 경로와 활성화 조절, 그리고 선천성 면역조절세포(ILC10, ILCregs 등)의 면역억제 기능을 규명하여, 새로운 치료 타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나노물질 등 환경유해물질이 면역세포 기능에 미치는 영향과, 이로 인한 알레르기 및 염증성 질환의 악화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이를 통해 환경 변화에 따른 면역질환의 예방 및 치료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천연물 및 신약 후보물질이 면역세포의 기능을 조절하는 기전을 규명하여, 새로운 항알레르기 및 항염증 치료제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다수의 국내외 연구과제와 특허, 논문, 저서, 그리고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초연구와 임상적 응용을 아우르는 융합연구를 지향합니다. 줄기세포 기반 치료제, 히스타민-항체 복합체, 후성유전학적 조절물질 등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평가와 임상적용 연구를 통해, 환자 맞춤형 면역치료법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동아대학교 면역조절 연구실은 면역학의 최신 트렌드와 융합기술을 바탕으로, 난치성 면역질환의 근본적 치료법 개발과 인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지속할 것입니다.
우리 연구실은 면역관용의 유도와 유지에 있어 조절 B세포(Regulatory B cells, Bregs)의 핵심적 역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조절 B세포는 IL-10과 같은 면역억제성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과도한 면역반응을 억제하고, 자가면역질환 및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조절 B세포가 T세포 및 비만세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면역관용을 유도하고,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서 치료적 타깃이 될 수 있음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특히, 본 연구실은 후성유전학적 조절기전이 조절 B세포의 분화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탐구하고 있습니다. 히스톤 변형, DNA 메틸화 등 후성유전학적 변화가 조절 B세포의 IL-10 발현 및 면역억제 기능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다양한 동물모델과 세포실험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염증성 질환, 자가면역질환, 알레르기 질환 등에서 조절 B세포를 활용한 새로운 치료전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알레르기 질환, 만성 두드러기, 아토피 피부염 등 다양한 임상 질환에서 조절 B세포 기반의 면역치료법 개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조절 B세포의 활성화 및 증식 유도, 그리고 이들의 면역억제 기능을 강화하는 약물 및 생물학적 제제의 개발을 통해, 환자 맞춤형 면역조절 치료법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비만세포 및 선천성 면역조절세포의 기능과 알레르기 질환
비만세포(mast cell)는 IgE 매개 알레르기 반응의 중심에 있는 세포로,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 및 과민성 면역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본 연구실은 비만세포의 활성화 신호전달 경로, 특히 Lyn, Fyn, Syk 등 Src 패밀리 키나아제의 조절기전과 이들 신호전달이 알레르기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천연물 및 신약 후보물질이 비만세포의 활성화와 탈과립을 억제하는 기전을 규명하여, 새로운 항알레르기 치료제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선천성 면역조절세포(innate lymphoid cells, ILCs)와 이들이 생성하는 IL-10 등 면역억제성 사이토카인에 주목하여, 이들 세포가 접촉성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서 어떻게 면역반응을 조절하는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IL-27에 의해 유도되는 PD-L1highSca-1+ ILCs와 같은 새로운 면역조절세포의 기능을 동물모델 및 임상 샘플을 통해 분석하고, 이들의 치료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미세먼지, 나노물질 등 환경유해물질이 비만세포 및 선천성 면역세포의 기능에 미치는 영향과, 이로 인한 알레르기 및 염증성 질환의 악화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이를 통해 환경 변화에 따른 면역질환의 예방 및 치료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후성유전학과 면역질환: 신약 개발 및 임상적 응용
본 연구실은 면역세포의 기능 조절에 있어 후성유전학적 변화가 갖는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 억제제(HDAC inhibitor), BET 단백질 억제제(JQ1) 등 다양한 후성유전학적 조절물질이 조절 B세포, 비만세포, 선천성 림프구 등 면역세포의 분화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염증성 질환, 암, 자가면역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서 후성유전학적 조절을 통한 치료전략 개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후성유전학적 조절물질이 IL-10 발현을 증가시켜 조절 B세포의 면역억제 기능을 강화하거나, 비만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완화하는 기전을 규명하였습니다. 또한, 암 미세환경에서 면역회피 기전을 극복하기 위한 후성유전학적 조절전략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암 면역치료, 염증성 질환 치료 등 다양한 임상적 응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성과는 특허 출원 및 신약 개발로도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히스타민-항체 복합체, 줄기세포 유래 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평가 및 임상적용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후성유전학과 면역조절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에 앞장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