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의과대학 박소현 교수
박소현 연구실은 소화기 복부 진단 방사선학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초음파 등 다양한 첨단 영상기법을 활용하여 간, 담도, 췌장, 장 등 복부 장기의 다양한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세포암, 담도암, 전이성 간암 등 간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후 예측을 위한 영상기법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가도세틱산 조영증강 MRI, 압축 센싱, 딥러닝 기반 영상 재구성 등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영상의 질을 높이고, 검사 시간을 단축하며, 환자의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복부 영상진단에서 인공지능 및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질환 자동 분류, 병변 검출, 영상 판독 자동화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CT 영상에서 RGB 채널 중첩 및 EfficientNet 기반 신경망을 활용한 급성 충수염, 게실염, 정상 충수의 자동 분류 모델 개발, 복부 영상에서의 자동 리브 시퀀스 라벨링 시스템 등 임상 적용이 가능한 혁신적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방사선 피폭 저감 및 영상 품질 향상을 위한 저선량·초저선량 CT, 첨단 재구성 알고리즘, 가상 단일에너지 영상 등 다양한 프로토콜 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진단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크론병, 림프종, 희귀 복부 종양 등 다양한 복부 질환의 영상 소견 분석과 진단 알고리즘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구조화된 리포팅 시스템 개발, 판독자 간 해석 차이 감소, 임상 현장에서의 실질적 활용을 위한 다학제적 연구를 통해 영상의학 분야의 진단 및 치료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박소현 연구실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혁신적 영상진단 기술 개발과 임상 적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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